플레이어 중 하나가 팔라딘인데 고문을 존나 잘 묘사했음.

신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잡힌 놈을 삼겹살로 만드는 것임.

막 몇 시간 주기로 쉬게 해주는 게 좋다 그런 것도 알고 있고, 온갖 공구를 사용해서 고문함.

손톱 아래 살 부분을 뭐라하는지, 혓 바닥 아래를 뭐라 하는지 용어도 알고 있고,

뼈하고 근육 의학명칭까지 말하면서 롤플레이했다.

빠박머리에 근육질 아재라 중간부터 뭔가 무서웠다.

뭐하던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