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외적으로 GM이 pc는 죽이지 않는(그 캐릭터 주인이 요청하지 않는한)다고 했음. 플레이어는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솔직히 나는 주사위 운이 나쁘거나 아니면 상성이 찔리면 시트 찢는건 어쩔 수 없다곤 생각하거든. 특히 난 내가 끌리는 적을 만들고 그 다음 플레이어가 대처할 수단을 쥐어주니까 운 없으면 약점 2배 찔리는 일도 많고.

예전엔 침묵술사 비슷하게 내서 소서러가 고전하게 하고 그 다음 메타매직로드 비슷하게 만들어줘서 그걸 뚫는 식으로 냈는데 그럼 그 템을 놓치거나 하면 고생하잖아?

아니면 사펑 세션할땐 사이버웨어를 덕지덕지 치바른 몹 상대로 EMP 해커가 나타나서 고생한다던가

근데 또 그 GM은 시트 찢는건 함부로 할 수 없다, 큰 감정적인 영향이 있다, 중요한 문제고 뭐 대충 이런 거 였음. 기억이 잘 안 나서 미안하네 ㅎㅎ 근데 또 내가 보기엔 갑자기 주사위 안 나왔다고 PC를 강간하는 텍섹GM은 당연히 욕 박고 탈주각이니까 그냥 죽여버리는 것도 비슷한 논지인가 이해했던 기억이 있음.

여튼 그래서 게임 외적으로 PC의 불살을 보장해주는게 어떻다고 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