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차냐 차용어냐의 문제는 정말 끝나지 않는 문제고


어느 하나를 택하더라도 예외를 어느 선까지 두느냐는 정말 피말리는 문제고


아무리 신경 쓰고 신경 써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이 없다는 건 필연적일 수밖에 없긴 한데



적어도 돈받고 파는 거면 국립국어원 홈피라도 들어가서 외래어 표기법이라도 한 번 훑어보이는 성의는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돈 안받는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RPG겜 번역할 때도 저런 건 지켰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