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는 앰창인생 전문대생인것을 비관하고 자살을 시도할까에 대해 세끼 꼬박꼬박처먹으면서 걱정하는 새끼였고
휴학상태였기 때문에 새끼처먹고 orpg만 했는데 세끼가 모두 지방이 되어 완벽한 파오후가 되어 쿰척거리고 있었다.
당연히 trpg를 하기에도 용기가 없었는데, 당시에 내가 했던 플레이 '영원'에 팀원들은 꽤 친한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로 구성된 팀원들 이였고 어렵사리 용기를 한번 내봤다(사실 한사람이 안하려고 하자 굉장히 아쉬워 하는게 컸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나가는데... 옷이 없더라, 대학교 동아리방에 걸치고 가던 옷들은 다 걸레가 되있었고 남아있는건 옷이 정말 1도없었는데
그래도 드래곤볼 모으는 심정으로 여기뒤지고 저기뒤지고... 그리고 내가 걸친것은 똑딱이 청색남방과 통청바지 그리고 하얀단화...
지금 생각하면 같이 플레이 했던 사람들이 개병신새끼라고 욕안한게 다행임 ㅋ
여튼 그렇게 걸치고 가서 플레이했는데, 플레이 내내 너무 말이 없다고 까였었음...
다만 성적드립은 계속 쳐댔기에 본성은 어디가지않는다는걸 깨닫는 하루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