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A가 텀블벅과 트위터 양쪽에서 몇 시간째 두들겨 맞고 있는거 보면서 드는 생각임.


뭐 총체적으로 일에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벌집 쑤신 것처럼 난리가 난 것은 맞지만, 어쨌든 난 좀 측은지심이 들더라고. 먼저 DKSA 측에서는 번역에만 관여했다고 처음부터 선을 그은 상태인데, 클레임이 들어오는 것은 번역 뿐만이 아니더라고. 배송, 편집, 물품 누락 등등 지금 DKSA에서 커버치고 있는 분야가 너무 넓더라. 실제로 DKSA 트위터 관리자가 자기 권한 밖의 일에 대해선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말야.


어쨌든 텀블벅 페이지 보면 티알클도 사실상 편집에 참여했던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시끄러우면 창구를 좀 이원화해서 받는게 맞지 않을까? 번역 관련해서는 DKSA, 그 외의 문제에 대해서는 티알클도 따로 창구를 파든가 해서 말이야. 지금 DKSA 관리자 혼자선 좀 힘에 부쳐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