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니까 카드 하나가 발송 안 된 건 고의가 아닌 것 같으니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사기죄로 고소해봤자임.

민사 소송 제기도 영 쉽지 않아 보임. 채무불이행은 맞는데 언젠가 보내준다고 하니 소송의 이익이 매우 적음. 계약 취소 혹은 이자를 받아내는 것이 전부일텐데 계약 취소는 보니까 지금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자는 그거 받아서 뭐하게? 고소랑 달리 민사면 비용도 만만찮은데 껌값도 안 될걸.

정 엿을 먹이고 싶다면 환불로 악성 재고를 만들어서 손해받게 하는 게 제일 현실적이다. 판이 좁으니 기존 구매층이 구매를 포기하면 그대로 재고로 쌓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