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플레이어들이 내 행동 발목잡는게 짜증나서 그런가 했는데 피아스코에서 내 행동에 거의 따라주니 또 잼없음;;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5:59
아니 툼오브 호러는 원래 할배들도 혀를 내두르는 막장 어드벤처야...니가 이상한거 아님
익명(27.117)2019-10-26 16:00
답글
먼가 몰입을 못함... 저기서 마스터가 화난 친구한테 두들겨 맞았다는데.. 난 화도 안나고 그냥 놀이 끝임? 이럴듯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6:01
답글
하는 시간 넘 길어서 집중 못하구.. 인세인 같ㅇㅣ비밀있는건잼뜬데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6:03
답글
몇달동안 뭔가를 열심히 이어서 하고 있었는데 걍 한순간에 허무하게 끝낸거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편할듯
익명(221.146)2019-10-26 16:13
저건 존나 어릴때 한거 얘기잖아...자존감에 문제있는 거 같은데 상담이라도 함 받아보셈
익명(27.117)2019-10-26 16:03
답글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6:03
답글
의사선생.. 그럼 전.. 이제 trpg를 못하는.. 불구자가 됐다.. 이말이오..?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6:04
답글
같은 trpg를 해도 12살짜리하고 성인하고는 반응이 다르지
익명(221.146)2019-10-26 16:14
답글
롤이나 체스같은거라도 12살짜리는 더 감정적으로 받아들일꺼고
익명(221.146)2019-10-26 16:15
답글
쉽게 말해서, 30살 성인이 그린 캐릭터 그림에다가 피범벅에 칼찌모양으로 그려놓으면 "왜그래;;;;" 이러겠지... 근데 7살 어린애가, 특히 여자애가 내가 그린 공주님이야~! 이러면서 자랑하는데 여기다가 피범벅 칼찌해놓고 니 공주 죽었어~ 이러면 엄청 울겠지.
EvilDragon(yurara)2019-10-26 16:23
답글
어른이 되면 감정적으로 무뎌지기 마련임. 한편으론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얘기기도 하지.
EvilDragon(yurara)2019-10-26 16:24
아마 지금까지 너랑 같이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들도 나름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왔을 거야. 좋았던 거랑 재미있었던 것도 떠올리려고 해보고 싫고 따분했던 것은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면 어떨까? - dc App
sbs(223.33)2019-10-26 16:42
지금까지는 이래왔으니까 앞으로도 이럴거야~ 하는건 앞으로 엄청 재미볼 수 있을수도 있는 걸 차버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 마음을 좀 더 열고 서로 소통하는 취미니까! - dc App
sbs(223.33)2019-10-26 16:43
여섯 달 장기 캠페인을 통해 애지중지 성장시킨 캐릭터가 GM의 변덕으로 파티 전멸 당했는데, GM이란 새끼는 그게 별 일 아닌 것처럼 너희 다 죽었어! 하면서 쪼개고 있으면 굳이 12살 어린애처럼 GM에게 주먹을 휘두르진 않더라도 마음속으론 좆같음을 느끼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 네 공감능력의 결여인 듯.
익명(110.70)2019-10-26 18:00
답글
다시살릴수있는거아님? 딴시나리오에서?
킴치싸이연아킴(kimchpsy)2019-10-26 18:01
답글
파티 전멸인데 부활은 누가 시켜주냐? 바람의 나라처럼 영혼이 성황당 가서 '부활' '감사'?
자꾸 플레이어들이 내 행동 발목잡는게 짜증나서 그런가 했는데 피아스코에서 내 행동에 거의 따라주니 또 잼없음;;
아니 툼오브 호러는 원래 할배들도 혀를 내두르는 막장 어드벤처야...니가 이상한거 아님
먼가 몰입을 못함... 저기서 마스터가 화난 친구한테 두들겨 맞았다는데.. 난 화도 안나고 그냥 놀이 끝임? 이럴듯
하는 시간 넘 길어서 집중 못하구.. 인세인 같ㅇㅣ비밀있는건잼뜬데
몇달동안 뭔가를 열심히 이어서 하고 있었는데 걍 한순간에 허무하게 끝낸거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편할듯
저건 존나 어릴때 한거 얘기잖아...자존감에 문제있는 거 같은데 상담이라도 함 받아보셈
의사선생.. 그럼 전.. 이제 trpg를 못하는.. 불구자가 됐다.. 이말이오..?
같은 trpg를 해도 12살짜리하고 성인하고는 반응이 다르지
롤이나 체스같은거라도 12살짜리는 더 감정적으로 받아들일꺼고
쉽게 말해서, 30살 성인이 그린 캐릭터 그림에다가 피범벅에 칼찌모양으로 그려놓으면 "왜그래;;;;" 이러겠지... 근데 7살 어린애가, 특히 여자애가 내가 그린 공주님이야~! 이러면서 자랑하는데 여기다가 피범벅 칼찌해놓고 니 공주 죽었어~ 이러면 엄청 울겠지.
어른이 되면 감정적으로 무뎌지기 마련임. 한편으론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얘기기도 하지.
아마 지금까지 너랑 같이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들도 나름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왔을 거야. 좋았던 거랑 재미있었던 것도 떠올리려고 해보고 싫고 따분했던 것은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면 어떨까? - dc App
지금까지는 이래왔으니까 앞으로도 이럴거야~ 하는건 앞으로 엄청 재미볼 수 있을수도 있는 걸 차버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 마음을 좀 더 열고 서로 소통하는 취미니까! - dc App
여섯 달 장기 캠페인을 통해 애지중지 성장시킨 캐릭터가 GM의 변덕으로 파티 전멸 당했는데, GM이란 새끼는 그게 별 일 아닌 것처럼 너희 다 죽었어! 하면서 쪼개고 있으면 굳이 12살 어린애처럼 GM에게 주먹을 휘두르진 않더라도 마음속으론 좆같음을 느끼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 네 공감능력의 결여인 듯.
다시살릴수있는거아님? 딴시나리오에서?
파티 전멸인데 부활은 누가 시켜주냐? 바람의 나라처럼 영혼이 성황당 가서 '부활' '감사'?
말넘심 ㅠ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