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더라기보단 걍 착한 사람 코스프레지 뭐. 남들 다 욕하는 와중에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나^^에 취해 있는 거다.
익명(1.242)2019-10-26 23:03
여태까지 티알클 해온거 알고도 쉴드가 가능한건지 기가 찰 뿐이다
의사선쉔(kdhbond)2019-10-26 23:13
ㅋㅋㅋㅋㅋ
우리무덤(r3p1ica)2019-10-26 23:31
귀사라는 표현을 쓴거 보니 내가 쓴 글 같은데. 나는 오역뿐만 아니라 이번에 마스터 스크린 찍혀서 와서 속상하긴 마찬가지야. 근데 사람이 날이 선 비판을 들으면 문제를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게되거든. 근데 생각은 그렇게 하는데 감정이 공격받으면 방어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 조급해지고 그럴수 있자나. 그래서 때로는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사람이 최대한 따뜻하게 이야기 하면 그게 힘이 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이 있어. 나도 화가난 사람들의 심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지금 상황에서 날이 서게 표현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아무튼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화난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거 같이 느껴졌다면 미안해.
가브리엘의 펜(118.45)2019-10-27 11:41
본인이 등판해서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난 가브리엘의 펜 쓴거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나 싶었음. 티알클X닥사가 개판 만든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사소한 실수 수준도 아니잖아? 내돈 뜯기고 뒷통수 맞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안지려는 애들한테 저렇게까지 호의적으로 표현해야 하나 싶었거든. 님 말대로 저게 티알클 최선의 결과물이었다면 번역의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하는것도 이해는 해. 근데 얘네는 이미 자기네들이 내세운 원칙 조차도 무시하고 책을 뽑은 애들 아니었음? 딱히 분노의 행렬에 동참해라 같은게 아니라 그냥 그 글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이 티알클 관련자가 아니라면 한화팬급 티알클 빠순이일까 아니면 아무생각도 없는걸까 싶은 그런 의구심이 드는거 뿐이지.
VA(112.169)2019-10-27 14:31
답글
응 난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후지원을 하는데 있어 -로컬라이징이라고 하나?- 원저작권을 가진 현지화 부서에다가 자기들의 잘못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으니 예외적으로 스티커 외 출력물을 제공할 수 있는지 물어보겠다는 답신을 들었어. 대화 내용은 요약하면 이랬어. 문)사후지원 해결해라. - 답)사후지원은 PDF방식으로 지원하는거고 원제작사랑 계약으로 묶여있어 방침에 따라야 한다 - 문)무슨소리하느냐 방침에 따를 것이 아니라 사후지원 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제작사랑 재협상해라 - 답)우리도 출력물이 제공되야한다걸 느끼고 있다 팀원들이랑 이야기하고 원제작사랑 이 사안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했음을 밝히고 한국의 상황에서 사후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예외를 둘 수 있는지 협상하겠다 / 라고 이야기를 나눴거든.
가브리엘의 펜(118.45)2019-10-27 15:26
답글
트위터가 리트윗 기능 때문에 전파성이 엄청날텐데 회사에서 상황을 덮기위해서 이런 매체를 사용할까 싶었어. 자기들이 이런 노력하고 있으니깐 더 많은 사람들 잠재고객들까지도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아주길 바란걸 아니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 아무튼 스텐스가 쉴드를 치는 쪽으로 기울어진면이 있는데 그런 모습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사과할게.
쉴더라기보단 걍 착한 사람 코스프레지 뭐. 남들 다 욕하는 와중에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나^^에 취해 있는 거다.
여태까지 티알클 해온거 알고도 쉴드가 가능한건지 기가 찰 뿐이다
ㅋㅋㅋㅋㅋ
귀사라는 표현을 쓴거 보니 내가 쓴 글 같은데. 나는 오역뿐만 아니라 이번에 마스터 스크린 찍혀서 와서 속상하긴 마찬가지야. 근데 사람이 날이 선 비판을 들으면 문제를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게되거든. 근데 생각은 그렇게 하는데 감정이 공격받으면 방어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 조급해지고 그럴수 있자나. 그래서 때로는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사람이 최대한 따뜻하게 이야기 하면 그게 힘이 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이 있어. 나도 화가난 사람들의 심정에 충분히 공감하고 지금 상황에서 날이 서게 표현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아무튼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화난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거 같이 느껴졌다면 미안해.
본인이 등판해서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난 가브리엘의 펜 쓴거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나 싶었음. 티알클X닥사가 개판 만든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사소한 실수 수준도 아니잖아? 내돈 뜯기고 뒷통수 맞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안지려는 애들한테 저렇게까지 호의적으로 표현해야 하나 싶었거든. 님 말대로 저게 티알클 최선의 결과물이었다면 번역의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하는것도 이해는 해. 근데 얘네는 이미 자기네들이 내세운 원칙 조차도 무시하고 책을 뽑은 애들 아니었음? 딱히 분노의 행렬에 동참해라 같은게 아니라 그냥 그 글을 보고 있으면 이 사람이 티알클 관련자가 아니라면 한화팬급 티알클 빠순이일까 아니면 아무생각도 없는걸까 싶은 그런 의구심이 드는거 뿐이지.
응 난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후지원을 하는데 있어 -로컬라이징이라고 하나?- 원저작권을 가진 현지화 부서에다가 자기들의 잘못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으니 예외적으로 스티커 외 출력물을 제공할 수 있는지 물어보겠다는 답신을 들었어. 대화 내용은 요약하면 이랬어. 문)사후지원 해결해라. - 답)사후지원은 PDF방식으로 지원하는거고 원제작사랑 계약으로 묶여있어 방침에 따라야 한다 - 문)무슨소리하느냐 방침에 따를 것이 아니라 사후지원 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제작사랑 재협상해라 - 답)우리도 출력물이 제공되야한다걸 느끼고 있다 팀원들이랑 이야기하고 원제작사랑 이 사안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했음을 밝히고 한국의 상황에서 사후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예외를 둘 수 있는지 협상하겠다 / 라고 이야기를 나눴거든.
트위터가 리트윗 기능 때문에 전파성이 엄청날텐데 회사에서 상황을 덮기위해서 이런 매체를 사용할까 싶었어. 자기들이 이런 노력하고 있으니깐 더 많은 사람들 잠재고객들까지도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아주길 바란걸 아니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 아무튼 스텐스가 쉴드를 치는 쪽으로 기울어진면이 있는데 그런 모습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사과할게.
딱 마인드가 호구인데
응 그렇냐? 나랑 생각이 다른가봐 ~ 그런 말 들어도 어쩔 수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