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를 처음 오늘 해봤습니다.

그런데 계속 제 플레이만 다른 분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았습니다.

나름 현실적으로 캐릭터에 이입해서 판단하며 행동을 결정했는데 범죄자 직업군을 선택해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게 영향을 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지 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오늘 첫 trpg플레이에서 깨달은게 있다면

우선 자신의 캐릭터를 최대한 다른 파티원들과 붙어두고 그에 맞춰서 캐릭터에게 이유를 만들어야 겠다는 겁니다.


내 캐릭터에 가장 맞는 행동을 하니 파티에 이탈해야하는데 그게 아주 민폐행위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반대로 해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trpg 입문자에게 진상이 되지 않기 위한 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