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걸로 어떤 스토리를 플레이 하라는 건지 대강 감이 올듯도 하네' 싶게 주욱 설명을 해주다가
갑자기 가장 중요하게 유념하라는 테마 설명 부분을 존나 애매하게 써놓음
아니 내용 자체는 유념해야 할 내용인 건 맞는데 이걸 테마라고 하긴 쪼까 거시기한 내용들 같고
뭐 일단 분위기 자체는 썩 나쁘지 않으니 계속 읽기는 하겠는데, 살짝 불안하다.
그리고 참고 자료 중에서 핵심적으로 봐두면 좋을 게 소설 그렌델, 만화 페이블즈, on monster라는 논픽션인데
앞의 두 개 중 페이블즈는 다 보기엔 존나 비싸고 후자는 번역본이 없어서 일단 급한대로 그렌델이란 소설이나 구해서 읽어봐야 겠다
근데 저 on monsters가 가장 중요한 참고 자료라고 하니까 또 걍 넘기기가 영 거식하긴 하네...
저 그렌델이란 소설, 아마도 베오울프와 그렌델 이야기를 괴물 그렌델의 시점에서 쓴 걸 거다. 비스트는 기대와는 달리 영웅이 너무 좆병신 같아서 좀 실망스럽긴 한데 다른 부분은 괜찮아 보임.
페이블은 텔테일 게임즈에서 비쥬얼 게임으로 만든거 있으니 해보는걸 추천. 스팀에서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