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주문시전 주체가 \'얽혀드는\' 주문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번역임.
영어로 하면 \'I entangle you\'라고 써서 \'내가 널 묶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한국어로 하면 \'내가 널 얽혀들었어\' 라는 기괴한 문장으로 바뀜.
en- + tangle을 얽- + -히- + -어 로 보고 직역한 모양인데
굳이 뭐라도 해석을 하고 싶었으면 \'얽음\' 또는 \'얽기\'로 번역했어야지.
물론 내 생각으로 가장 좋은 번역은 \'인탱글\'의 음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