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령 친구가 소개해줘서 했다고 해도 TR의 어떠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든가 하는거 말이야 나는 내손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는 그 자체에 반해서 하게 되었거든. 비슷한 쪽으로는 소설이나 알피지게임이 있지만 전자는 그럴듯하게 만드는 과정에 요구되는 노력이 너무커서 힘들고, 후자는 누군가 깔아놓은 레일을 가는 거라서 저 둘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하고 있는거거든. 근데 다른사람들하고 얘기하다보니까 좋은 이유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거 같길래 궁금해서.
댓글 13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하면서 알았는데, 다채로운 선택지와 성향 변화같은 거 보고 관심 생김
익명(211.54)2016-04-14 00:25
네이버에서 놀다 어떤 사람한테 CoC로 티알입문받았고... 이후 설덕질과 딜딸쾌감에 빠져 빠져나가지 못했다... - 플래티넘 스타즈
으으시발(potatos)2016-04-14 00:48
어느날 우연히 텀블벅에서 진행된 던월 펀딩글을 보고. 왜 입문했냐면...음...그러게? 왤까;; 자유돈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하면서 알았는데, 다채로운 선택지와 성향 변화같은 거 보고 관심 생김
네이버에서 놀다 어떤 사람한테 CoC로 티알입문받았고... 이후 설덕질과 딜딸쾌감에 빠져 빠져나가지 못했다... - 플래티넘 스타즈
어느날 우연히 텀블벅에서 진행된 던월 펀딩글을 보고. 왜 입문했냐면...음...그러게? 왤까;; 자유돈가
토먼트
범인은 친구...
티알피지 하다가 직업까지 찾음
D&D 아케이드
주사위가 너무 예뻤어
난.... 기억이 안나.
천일모험기가 재미있었어
물론 지금 와서 D&D 클래식 하자면 안 한다
그냥 디앤디 클래식 박스 세트랑 설명보고 운명을 느꼈어
난 발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