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남
사건을 열렬히 조사하려는 인물이 있음. A 라고 하자 이 사람은 선천적으로 착하고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기에 이런 끔찍한일에 피해자들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진상을 누구보다 열심히 파해치지만 자신의 딸조차 살인당해서 그것때문에 약간 이 사건을 광적으로 집착하고있음. 그러나 여전히 선한사람임
남은 자식들은 어린 아들뿐이고 평소에도 악몽을 꿔왔는데 딸마저 죽어버리니 그게 더 심각해짐
그러나 혼자서 사건을 해결하긴 역부족이어서 마침 플레이어들 파티가 영지에 해결사처럼 등장해 도움을 구함, 플레이어들이 허락할시 파티에 NPC로 합류해서 같이동행함
그러나 여전히 밤마다 살인이 발생했고, 미심쩍은건 같이 지낼수록 사건이 생길때마다 이 NPC가 사라져있음을 확인함
(플레이어들에게 이런 A가 범인이라 의심될만한 정황을 뿌려둠)
결국 파티가 미행끝에 확인한 사실은 A가 늑대인간이었고 밤마다 늑대인간이 되서 활개하는것을 확인함. 그러나 직접 살인하는것까진 확인못함.
그래서 마지막날 밤에 늑대인간으로 변한 a를 파티가 붙잡고 이야기를 시도하지만 늑대인간일땐 의식이 없고 기억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수있게됨, 이내 늑대인간은 외곽으로 달려가 사람을 또 죽이려듬
(A의 상태는 자기가 그랬단 기억은 못함, 자기가 늑대인간이란것조차 인지못하고있고 그냥 밤마다 악몽을 꾸는정도라고만 생각함,)
이런 상황에서
대충 파훼법 3루트로
하나는 밤에 늑인A를 놓쳐서 희생당할사람에게 도착했기에
당장 죽이지 않으면 희생자가 또한명 생기는 상황임,
죽일시엔 A가 죽고 인간모습으로 돌아왔으며 그걸 본 어린 아들이 울면서 플레이어들을 저주함
여기서 중간에 늑인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냈다면 모두 구하는 루트, 그러나 이미 연쇄살인마인 A는 자백후 감옥에 감
아니면 희생자를 내주고 다음날 아침에 직접 A가 깨있을때 이 사실을 말해줌-A가 멘탈깨져서 방문잠그고 들어감. 오후되도 안나가서 확인하니 목매고 유서와 사례금을 남기고 자살엔딩
생각해보니 엔딩이 너무 다 비극변태같다, 엔딩은 나중에 생각하고 이런 스토리 너무 플레이어들 입장에선 재미없을까? 얘네가 좀 성향 선악을 고민안하며 플레이하는것같아서 조금이라도 친하다고 살려두지않고 연쇄살인마라도 살려줄만한 경중을 둘만한 스토리를 풀고싶은데
사건을 열렬히 조사하려는 인물이 있음. A 라고 하자 이 사람은 선천적으로 착하고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기에 이런 끔찍한일에 피해자들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진상을 누구보다 열심히 파해치지만 자신의 딸조차 살인당해서 그것때문에 약간 이 사건을 광적으로 집착하고있음. 그러나 여전히 선한사람임
남은 자식들은 어린 아들뿐이고 평소에도 악몽을 꿔왔는데 딸마저 죽어버리니 그게 더 심각해짐
그러나 혼자서 사건을 해결하긴 역부족이어서 마침 플레이어들 파티가 영지에 해결사처럼 등장해 도움을 구함, 플레이어들이 허락할시 파티에 NPC로 합류해서 같이동행함
그러나 여전히 밤마다 살인이 발생했고, 미심쩍은건 같이 지낼수록 사건이 생길때마다 이 NPC가 사라져있음을 확인함
(플레이어들에게 이런 A가 범인이라 의심될만한 정황을 뿌려둠)
결국 파티가 미행끝에 확인한 사실은 A가 늑대인간이었고 밤마다 늑대인간이 되서 활개하는것을 확인함. 그러나 직접 살인하는것까진 확인못함.
그래서 마지막날 밤에 늑대인간으로 변한 a를 파티가 붙잡고 이야기를 시도하지만 늑대인간일땐 의식이 없고 기억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수있게됨, 이내 늑대인간은 외곽으로 달려가 사람을 또 죽이려듬
(A의 상태는 자기가 그랬단 기억은 못함, 자기가 늑대인간이란것조차 인지못하고있고 그냥 밤마다 악몽을 꾸는정도라고만 생각함,)
이런 상황에서
대충 파훼법 3루트로
하나는 밤에 늑인A를 놓쳐서 희생당할사람에게 도착했기에
당장 죽이지 않으면 희생자가 또한명 생기는 상황임,
죽일시엔 A가 죽고 인간모습으로 돌아왔으며 그걸 본 어린 아들이 울면서 플레이어들을 저주함
여기서 중간에 늑인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냈다면 모두 구하는 루트, 그러나 이미 연쇄살인마인 A는 자백후 감옥에 감
아니면 희생자를 내주고 다음날 아침에 직접 A가 깨있을때 이 사실을 말해줌-A가 멘탈깨져서 방문잠그고 들어감. 오후되도 안나가서 확인하니 목매고 유서와 사례금을 남기고 자살엔딩
생각해보니 엔딩이 너무 다 비극변태같다, 엔딩은 나중에 생각하고 이런 스토리 너무 플레이어들 입장에선 재미없을까? 얘네가 좀 성향 선악을 고민안하며 플레이하는것같아서 조금이라도 친하다고 살려두지않고 연쇄살인마라도 살려줄만한 경중을 둘만한 스토리를 풀고싶은데
별로인거 본인도 잘 아네
흑흑 아무생각 없이 플레이어를 하고싶은데 꼬님지라 스토리 짜기 힘들어 8-8
해피엔딩을 원하면 살인이 아니라 상처입은 사람이 있다거나 괴한이 돌아다닌다는 식으로 하고 살인을 막을 기회를 줘야지
그럼 살인을 막는다 하면 저기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
아들을 고문하자
우리 플레이어들 진짜 생각놓고 플레이하면 그럴수도 있을애들이라 싫어 ㅋㅋㅋㅋㅋㅋ
뉘앙스 상 자기 딸을 자기가 죽이게 만들어둔 거 같은데, 그 시점에서 해피엔딩 개노답인 것이? - dc App
아니 뭐 딥다크 뭘해도지옥 스타일을 좋아하는 팀이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다만 - dc App
음...딥다크한걸 좋아할것같진 않아 근데 우리 파티원들이 정말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것같아서 자기들한테 조금만 피해가 온다면 바로 죽이고 도망치거나 죽을위기에 쳐한 사람을 구해주진 않아가지고 살리거나 죽이는걸 자신들 손에 맡기고 그걸 조금 저울질 해보며 목숨에 경중을 따지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싶어서 생각해봤어 흠 어찌가야할까
여기서 A가 선성향도 딸을 잃은 비극도 없으면 그냥 자의만 아닐뿐 밤마다 살인하고다니는 위험인물일 뿐이잖아 그럼 파티원들은 바로 그냥 가죽벗겨서 장비만들애들이란말야? 흐으으음 그래서 조금 얘네가 구하고싶어서 혹은 구하지못해서 아쉬운 그런npc를 한명 남기고파서 이 스토릴 쓴다면 A랑 플레이어들이랑 유대감좀 쌓아두고싶은 부분이야
솔직히 말해서, 이 시나리오에서 A는 동정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교감의 대상은 될 수 없다고 봄 - dc App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 시나리오를 꼭 이런 찝찝한걸 해야겠나 싶다... 물론 생각할 선악의 경계라던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건 좋지만 그런걸 고민하게 하기에는 너무 엷다..
좀 어찌해야 안엷을까 8-8
내가 여기서 배드엔딩을 내면 PL들이 좆같아할지 어떨지를 먼저 파악해야지. 그런데 플레이어 대부분은 해피엔딩을 선호할 것 같다.
음..이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좀더 목숨에 경중을 두면서 신념싸움좀 할수있을 이야기가 어떤요소가있을까...
선악의 경계를 TRPG에서 생각하게 시키기엔 네가 전문작가가 아니라는 사실도 고려해야 됨.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야... 노력 대비 효율이 낮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임.
그래서 포기하기보단 더 잘하고싶어서 의견을 물어보고파 글을 올렸어 8-8..
어... 그럴 거라면 적어도 1번처럼 찝찝한 엔딩은 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분위기 나빠지기 좋아서. 큰 도움이 못 돼서 미안하네.
아냐 의견내줘서 고마워 :) 너의 이야기를 새기고 짱구좀 더 굴려 볼께
아들의 트라우마를 방지하기 위해 아들 기억은 싹 지워서 신전같은데 노예로 팔고 아빠는 자신의 죄로 괴로워하지 않도록 속죄시켜준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늑대인간은 좋은 소재고 한번쯤 해볼만 하다고 봄. 너무 복잡하게 꼬지 말고 테플이란 느낌으로 돌리면... 팀원들 친하면 마치고 피드백 받음 되지 않을까? ^^ - dc App
그래서 마지막날 밤에 늑대인간으로 변한 a를 파티가 붙잡고 이야기를 시도하지만 --> 대부분의 파티는 이 시점에 늑대인간 사살할듯ㅋㅋㅋ 상처를 입히고 도주시킨 다음에 핏자국 추적하면 a라는 사실 알려주고 처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게 해. 그게 깔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