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이 필요한 주문카드는 재생산해서 무상으로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 의견은 어때?
주문카드 그러면 기대치가
딱 맞아떨어지는 깔끔한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력 그리고 작고 간편함인데
이걸 재인쇄물받아서 옆에 두거나 스티커로 붙이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주문카드는 책에 사용할 스티커나 정정인쇄물 제공하는거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
다들 주문카드에 스티커 붙일거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지 않음?
추신
카드 오탈 오역에 관한 최근 보드게임 업계의 대응추세 - 1. 카드PDF 제공 제안 - 업계 브랜드 보이콧 - 2. 카드스티커 제공 제안 - 업계 브랜드 보이콧 - 3. 카드재생산 제공제안 -보이콧철회로 인해 수습됨. 최근의 국내에서 출시된 어떤 보드게임도 외국의 원저작권자한테 국내현지화 계약 따서 발매했는데 문제가 터져 이 문제를 카드재생산 제공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해결함. 원저작권자의 방침에 따라야한다는 뉘앙스는 충분히 국내 현지화 업체의 의지가 있다면 바뀔 수 있는 문제라고 봄. 국내생산유통사는 향후 보이콧으로 인한 손실과 향후 보이콧철회로 인한 이득 중 어떤 것이 더 좋을지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람. 한국의 소비자들은 보이콧운동을 펼칠 저력이 있음. 단 참고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그새끼들한테 그런걸 기대하지 마
그 먹먹한 고구마 먹은 마음 나도 이해가 돼. 진짜 사이다 좀 터졌으면 좋겠다.
최소 덱리스트라도 공유하는게 인간으로의 첫걸음일듯
플레이어즈 핸드북 207쪽부터 각 직업별 주문목록이 나와있어. 211쪽부터는 각 직업별 주문목록에 소개한 모든 주문을 직업구분없이 섞어서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여 상세설명을 하고 있구.문제는 '물체 위치파악'은 2레벨 주문카드로써 드루이드도 쓰고 레인저도 쓰는데 (확인해보니깐 드루이드 덱에도 있고 레인저 덱에도 있음) 플레이어즈 핸드북의 레인저 주문목록에는 물체 위치파악이 빠졌어. 드루이드 주문목록에는 기재되어있구. 또한 직업구분없는 (직업 정보가 없는) 가나다 순 주문 상세설명에는 기재되어 있구. 레인저 덱에 카드가 총 46장인데 레인저 주문목록은 45장이라서 일일이 비교해보니깐 '물체 위치파악' 이게 이렇게 누락된게 걸림. 이러면 책에 각 직업별 주문목록에도 누락이 있다는건데. 완전히 믿을 수가 없네
그거 참조하는게 문제인게 빈카드 몇개인지 파악이 안되고, 본문이랑 카드랑 번역 다른것도 있다더라구. 나 보겜충이라 그렇게 짝안맞는데 확인법 없으면 존나빡치는 타입이라 걍 보지도않고 환불해버림
그랬구나 ~ 나도 보겜충이라서 뜯으면 먼저 확인부터 하지 ㅎㅎ. 여기서 만나니 반갑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