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션 끝날 때까지 견디는 거야 당연히 할수있는데
혹시 '플레이인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마스터도 조금 더 자극을 받아서 재밌어지더라'
같은 꿀팁들 없음?
걍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이런 말 말고 '이러이런식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같은 팁
있으면 공유 좀
기왕 하는 거 다 같이 즐겁게 하고 싶다구
그냥 세션 끝날 때까지 견디는 거야 당연히 할수있는데
혹시 '플레이인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마스터도 조금 더 자극을 받아서 재밌어지더라'
같은 꿀팁들 없음?
걍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이런 말 말고 '이러이런식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같은 팁
있으면 공유 좀
기왕 하는 거 다 같이 즐겁게 하고 싶다구
플레이어가 자발적으로 사건을 만드는수밖에 미친짓으로 건물을 무너트린다던지 불을지른다던지
히익 라그나로 전직해버리는 거시에요
세션 내에서 장몸비잘 할 필요 없이 메타적으로 얘기해. 헛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공리를 위해서 하는 건데.
티알 열심히 하는 애들은 좀 강박적으로 세션 내 정합성을 지키려고 어떻게든 꿋꿋이 플레이 내에서 해결보려고 하는데 굳이 안그래도 괜찮음. 잠깐 쉬자고 하고 이러저러해서 좆노잼이다라고 해. 마스터 역량이 딸려서 그런거면 플레이어들도 향후 진행에 대해 아이디어 보태고 그러는거지 머
세션 끝나고 나서? 아니면 세션 도중에? 세션 도중이라면 마스터 성격에 따라 엄청 풀죽을 거 같아서 말하기 어렵던데...
으으 좀 걱정되지만 나중에 각 보이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음 ㄱㅅㄱㅅ
난 세션 도중에도 자주 발언했고, 내가 마스터링 잡을때도 '특정 사물을 집어들면 플레이 중단' 같은 약속을 사전에 정해뒀음. 좆같은 전개라든가 씹노잼이라든가 뭐 그런 발언을 대놓고 하기 민망해 하는 플레이어들이 있어서.
오 그런 약속 좋다
좆노잼이라고 말하라고 진짜 사람 면상에 대놓고 '님 좆노잼이네요' 라고 말하는 미친놈은 설마 없겠지. 어쨌든 완곡하게 돌려말하긴 해야겠지만, 그정도 조심스러운 발언에도 상처받고 풀죽는 마스터라면 애초에 TRPG가 문제가 아닐걸
난 플 중에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모래시계 가져다가 그런 기물로 썼음. 의외로 미안하거나 / 수줍어서 말 못하던 사람들이 그거 가져다 두니까 적극적으로 쓰더라고
이건 번외 질문인데 플레이어가 세션 도중에 님이 말한 식으로 지적하면 마스터 입장에선 '어떤 식으로 지적받을 때' 제일 세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데 도움이 됨?? '조사 파트가 조금 늘어지는 거 같아요' '단서가 부족해요' 정도의 지적이면 충분? 아니면 좀 더 상세하게?
그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조사 파트가 늘어지는 경우는 보통 1. 플레이어가 좆나게 못함 2. GM이 갖고 있는 정보를 좆나게 안품 정도인데, 둘다 '조사 파트가 늘어지는 것 같다'라고 지적 들어오면 해결 가능함. 1번 같은 경우엔 특정 상황에 맞는 키 플레이어에 대한 사적 갈굼이 들어갈테고, 2번 같은 경우엔 GM이 정보를 좀 널널하게 풀어서 조사 파트를 빠르게 넘길 수 있도록 해주겠지
ㅇㅋㅇㅋ 감사감사 다음에 한 번 플레이 전에 약속 정해봐야겠다
단편하자고 꼬드긴 후에 네가 마스터해서 마스터링을 본보기를 버야줘
진짜 못하겠다싶으면 쉴때 말하고 보통은 피드백때 털어놓는게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