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으러니까
우선 내가 dm이고 우리 파티는 지금 서로의 목적이 겹쳤지만 가장 넓게 보는 목표는 파티원이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을 찾는거란말야?
그 흔적이 되는걸 찾아가고있는건데
결국 이 사랑했던 사람이 등장해봐야 새 플레이어가 아니라 npc일거잖아?
그럼 내가 걔를 어느정도 조종해야한단거잖아???
난 부랄친구의 남자친구를 연기할 자신이 없어 시1발
어떻게 해야하지 해피앤딩으로 두고파서 얘를 죽이거나 하고싶진 않은데, 내가 얘를 연기한다 해도 모험내내 온갖고생을 해오며 만난 옛사랑을 부랄친구가 맡고있으면 걔도 몰입 오지게 안될거같은데
묘수없을까?
우선 내가 dm이고 우리 파티는 지금 서로의 목적이 겹쳤지만 가장 넓게 보는 목표는 파티원이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을 찾는거란말야?
그 흔적이 되는걸 찾아가고있는건데
결국 이 사랑했던 사람이 등장해봐야 새 플레이어가 아니라 npc일거잖아?
그럼 내가 걔를 어느정도 조종해야한단거잖아???
난 부랄친구의 남자친구를 연기할 자신이 없어 시1발
어떻게 해야하지 해피앤딩으로 두고파서 얘를 죽이거나 하고싶진 않은데, 내가 얘를 연기한다 해도 모험내내 온갖고생을 해오며 만난 옛사랑을 부랄친구가 맡고있으면 걔도 몰입 오지게 안될거같은데
묘수없을까?
부랄친구가 여캐임?
여자임
티알은 배짱이야 임마 뻔뻔하게 해버려
맞아 내가 턀피지 애들 끌어모을때 그소리하면서 연기하라 했는데 내가 못한다면 어불성설 내로남불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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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두번달렸다 얘
연기할 자신이 없으면 왜낸거냐
티알피지 첫판이었는데 처음에 얘랑 백스토리 설정할때 둘이 너무 들떠서 이것저것 다넣다보니 넣게됬어 ㅅㅂ....이제와서야 생각해보니 내가 걔 역을 해야한단걸 깨달았어
남친 캐릭 죽이고 울려버려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그럼 복수귀가된 부랄친구를 볼 수있다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어우...잔인해라 뭔가 아에 안만나고 죽었다거나 희생했다거나 하면 모험을 해온 목표가 허무하게 사라지는거니 안좋은 방법같은데 어뜨케 해야하지...아주 최소한만 연기하면서 효율적이고 개연성있게 퇴장시키는 레파토리가 뭐있알가..
부정적인 결말이 꼭 나쁜것만은 아냐 비극을 통한 카타르시스도 의미 있는거거든 또 엄청 몰입하는 경험을 할수 있게 되지... 문제는 니가 친구를 몰입 시키려면 너도 몰입해서 연기해야하는거임 이쪽도 쉬운길은 아냐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가령 어떤게 있을지 예시좀 들어줄수잇니??궁금하다
말 그대로야 너가 진심을 다해서 그친구를 몰입시키는거야 서먹했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불타오르다가 결국 서로의 반려자가 되기로 약속을 하지 근데 남친이 여친캐가 하는일에 도움을 주다가 악당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하지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여기선 악당이 완전 나쁜놈인게 좋아 니 여친캐가 고통받는걸 원해 둘다 사로잡은 상태에서 서로 죽어가는걸 보며 즐기는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면 니친구는 진짜 절망을 느끼겠지만 급조한 복수 캐릭터가 아니라 온마음을 다해 복수하고 싶어하는 기분을 몰입하게 되지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묘사는 필요한만큼 잔혹하게 하지만 어느정도 무심하게 해줘도 좋아 잘만 하면 완전 빠져들어서 그놈을 어떻게 죽일까하고 잠들때까지 생각하게됨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그럼 질문있는데 결국 악당도 연인도 dm이 다 연기하는거잖아? 그럴경우는 서로 대화하는 씬을 안넣는게 나읆가 아님 어설프게라도 1인2역을 해내야하는걸까?
1인 2역은 필요하면 해야지 완전 성우처럼 목소리 연기하려고 하지마 너도 친구도 부담이니까 약간 어투만 달리해도 충분해 - Just ordinary shadowrunners Life -
죽이고 영혼으로 감동적인 작별인사 한번 하고 보내주셈
당연히 별수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 감동적인 작별인사를 나랑 걔가 나누는거잖아 으으읅아악 개오글거려
그게 trpg의 참맛이란 말입니다!
근데 나도 글쓴이 입장에선 차마 RP 못할듯. 애초에 싹을 자르지 못한 글쓴이 잘못인듯 ㅋㅋㅋㅋㅋ
마자..내생각이 짧앗어..
편견일수도있지만 여캐연기할 정도면 부랄친구입장에선 지엠이 남친연기해도넘어가줄것 같다. 가장 좋은건 물어보는거긴하지 된다하면 한번 해보는 걸 추천 이유는 그외엔 방법이 없어보여서 - dc App
는 잠깐 여자라고 답한게 여캐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성별이 여자라는 애기임? 그럼 그냥 남친죽이자 - dc App
그냥 여자애야..연기고 자시고 없더라 캐릭터 성향도 선으로 맞춰놓고 캐릭터가 아니라 자기성향대로 플레이 하는애라 으으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서로의 비극이야 그치만 너의 말대로 다른방법이 없어보이니..조금만 더 짱구굴려야지..
아악 ㅠㅠㅠㅠ죽이기 개너무한거같은데
머리 아프니까 걍 고백하자
글쓴이의 성별과 무관하게 연인이 된다면 rp가 좀 더 쉽지 않을까?
정신이 나가버린 아이니?
천재인가;
으아악 생각만 해도 몸이 아파
으으아아악아악 ㅠㅠㅠㅠ그냥 최대한 미뤄야겠다 걍 자야지
죽은 걸로 처리하되 누군가의 음모로 죽은 게 아니라 병이나 시한부 인생으로 치고, 주인공을 돕기 위해 목숨을 불태우다 조용히 잠들었다는 식으로 가면 어때? 편지 같은 건 준비하기 부끄러울테니까, 여캐를 그린 초상화가 여러 개 방에서 발견된다거나
대충 재회 신에서 꾸쥬워마이걸 틀어주고 “3일 뒤” 로 넘겨버려 - dc App
남친 연기가 힘들면 성별전환당했다고 플롯짜서 회피해버리기
dm이라고 하는 거 보니 판타지장르맞지? 그럴 땐 좋은 방법이 있음. 남친이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로 만들면 됨. 미리 복선 깔아두고, 예전부터 나왔던 악당/강력하고 위험한 적대세력과 싸우는 전투상황/위급상황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하고, 전투 클라이막스에서 악당들 때문에 아티펙트(아뮬렛 같은 거)에 연인의 혼백이 봉인되어, 아티팩트 속에서 잠을 자게됐다고 하면 됨. 그 전투에서 연인이 자신을 희생하는 상황의 결과로 그렇게 된다면 더 재밌겠지.
그리고 아티펙트 속에서 뇌사상태로 자고있는 연인을 원래 상태로 돌리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나는 걸로 엔딩치고, 그대로 2부를 하든가 연인이 눈을 뜨는 에필로그를 하든가 하셈.
걍...사겨라,,,,, 캬악...퉤!!@ - dc App
살았지만 고문으로 성대가 잘렸다고해. 벙어리로 만들고 눈물의 벙어리 연기ㄱㄱ 오글거리니 필담으로 전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