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 대상으로 하는 던월 단편을 어찌어찌 들어가서 플레이하고옴
8시부터 거의 10시까지는 룰, 시트설명, 캐릭터만들기로 시간보냈고, 10시부터 1시까지 쭈욱 달려서 단편 엔딩보고왔어
일단 gm니뮤가 완전 친절하게 다 일일히 설명해주셔서 디게 고마웠음
전에 딱 한판 해봤는데 그때 약간 애매하다-싶던게 착 정리가 되더라고

느낀점은 캐릭터 만드는데 걸린 시간만큼 캐릭에 몰입이 잘되는구나 싶더라
저번에 할때는 첫판이라 기대되면서 막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는데 이번애는 초보반이다보니, 약간은 전형적인 캐릭터로 진행을 했었는데 비교가 되더라고.
그리고 맞춤법을 더 신경써야겠더라
평소에 맞춤법지적같은건 한번도 한적 없는데, 뭔가 진짜 사소한 맞춤법들 틀리는걸 보니깐 약간씩 몰입이 깨지더라고...나도 조심해야겄어.
캐릭터도 되도록이면 붙어다니는게 좋긴 하겠더라...한분 중간에 따로 떨어진적있는데 그동안 디개 심심해보임

아무튼 친절한 gm분 어찌어찌 만나서 재밌게 단편 잘 즐겼다.  다음번앤 더 좋은플 할 수 있게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