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캠페인 따라 다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일반론.
D&D = 마법과 신앙으로 무장한 영웅들이 신비하고 신성한 장비들로 용과 정면에서 맞서 싸우는 영웅담
GURPS = 전문 용잡이가 함정에 빠트린 용의 날개를 찢어서 기어다니게 만들고, 독화살로 중독시킨 후 네놈추 네놈추 노래를 부르는 사냥일지
똑같이 방아쇠를 당겨도 느와르와 전쟁물만큼 다른 이야기인것
물론 캠페인 따라 다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일반론.
D&D = 마법과 신앙으로 무장한 영웅들이 신비하고 신성한 장비들로 용과 정면에서 맞서 싸우는 영웅담
GURPS = 전문 용잡이가 함정에 빠트린 용의 날개를 찢어서 기어다니게 만들고, 독화살로 중독시킨 후 네놈추 네놈추 노래를 부르는 사냥일지
똑같이 방아쇠를 당겨도 느와르와 전쟁물만큼 다른 이야기인것
로리 하프오크 성기사에게 편집증적으로 많은 내용의 공포판정을 시키거나 노움이 걍 일루전마법 셔틀이 아니라 발명룰로 발명도 할 수 있겠군. 지위 높은 귀족을 해서 금수저의 파워를 보여줘도 되겠네. 니가 사로잡히면 금니 털리며 처형 내가 사로 잡히면 몸값 인질.
겁스 판타지 내실 ㄱㅅㅇ 사장님이 등판하셔도 될 이슈일 듯 한데.
그저 겁스 애호가들을 위한 판타지 확장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d&d로 위에 나온거 못하냐면 전혀 그렇지가 않음... 다만 비슷한 장르의 룰이 한두개가 아니고, 서로들 특색이나 장단점이 있을 뿐이지. 물론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고 대중적인 판타지 룰이 d&d라는건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ㄴ맞음. GURPS판타지는 어디까지나 GURPS지 D&D랑은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는 소리임. 사실 D&D로도 하려면 못할 건 없지만 D&D에서 하우스룰 없이 그런 부분이 원활히 돌아가는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거든.
ㄴㄴ예를 들어, 용잡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를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치면, D&D는 무기 포션 스크롤값 이상만 나오면 되지만, GURPS는 용잡이의 사회적 지위나 그에 맞는 생활비까지 생각해야 하니 서로 초점이 완전히 달라질수밖에 없음. 그냥 판타지의 클리셰를 일부 공유할 뿐이지 서로 아예 다른 장르라고 봄.
하지만 판타지 말고 마법학이 나왔으면 좋겠다
판타지 소설들과 D&D를 비교해 보면, D&D가 판타지라는 장르의 아주 특화된 한 갈래라는 건 금방 보이지... D&D는 D&D를 하기 위한 룰이지 판타지라는 장르를 모두 다루는 룰이 아님. 그래서 나쁠 것은 없지만, 겁스 판타지와 D&D의 비교라는 것은 당초에 무의미하다고 생각. D&D까지 가지 않아도 겁스 던전판타지랑 겁스 디스크월드가 완전 딴 물건인데...
DnD-> DnD를 하는 용도로밖에 쓸 수 없다. 겁스-> 뭐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뭘 하건 겁스를 하게 되는 것 뿐이다
근데 누가 겁스 판타지하고 DnD 비교라도 했음? 글쓴이 말처럼 애초에 장르적 소재 몇 가지 빼고는 비슷할래야 비슷할 수가 없는건데...?
ㄴ어제 그런 글을 본 것 같아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