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면접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거.

마스터는 '팀원들이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율하는'역할도 맡으니 만큼 구인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촉이 안 좋다 싶거나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재미를 뽑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스터는 거짓말을 좀 해서라도 사람 좀 걸러도 문제 없다고 생각함.

 플레이 도중에서도 룰 애매한거 가지고 어떻게 처리할지 팀원들이 다들 룰북 뒤적거리느라 전투 도중에 몇분씩 늘어지고 하는것보다 '아 일단 이렇게 처리하고 나중에 룰북 찾아서 이후엔 그거 따르죠. 일단 ㄱㄱ'하는게 맞고.

 물론 명백한 룰 미스나 플레이어들이 대응할 여지도 없는 불합리한 요소 같은건 '다 같이 즐거운'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니까 권위를 휘두를 범위가 아니라고 보니까 스닉어택 룰 미스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