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더스크 행사]
@등불의 밤
크로우스풋의 사람들은 10월 31일의 밤에는 귀신을 쫒기 위해 향을 피우고 초를 태우거나 푸른 등불을 키고 가면을 쓴 채로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첫 밤에 저승의 문이 열려 옛 조상들은 물론, 온갖 이상한 것들까지 이승으로 나온다는 전설이 더스크에게도 남아있습니다.
시민들은 유령과 괴물들을 떨치기 위해 향과 하얀 불기름을 굳혀 만든 특수한 제령용 초로 집의 안녕을 도모하며 귀신의 방문을 막습니다. 집을 최대한 따듯하게 만들고 가족둥 가장 나이든 사람의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이 등불의 밤을 지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또 어떤 이들에게 등불의 밤은 사냥의 밤입니다. 유령사,마녀, 그리고 기이한 존재들이나 특이한 교단들이 엘렉트로 플라즘을 태운 푸른 등불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들은 그 날에만 나타난다는 격이 다른 유령들을 포획하거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이의 영혼을 만나기 위해 ,혹은 유령의 행렬에 어울리고 싶은 정신나간 청소년 집단도 있습니다. 다만 이들은 모두 자신의 신분을 가리는 토템의 가면을 씁니다. 토템의 가면은 주술사들에게서 점지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밖에 나선다면 가면을 꼭 구비하시고, 건물 안에서 등불의 날을 보낸다면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낯선 이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머니에 박하 사탕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으셨죠?
이거 기반으로 세숀할거지롱~ 절.대.블.닼.해
지들끼리만 재미있는 거 하네. 나도 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