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 고을엔 사람이 별로 없소.
청에 포졸들이 몇 있긴 하네만, 다들 사건과 사고와는 거리가 머오.
내 말하긴 부끄럽네만 단지 구색을 맞추기 위한 포졸들이오...
하나 같이 다 착한 마을 사람들이오.
그런데... 산에서 나무를 캐던 나무꾼도! 호기심 많던 소녀도 간이 파먹혀 주검이 됐소!
내 꼭 사례하리라. 이 일을 해결해주시오...!
-사또 권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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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티알갤에서. 조선시대 배경은 어떠냐는 글 본거 같기고 하고.
아래 지도 관련 글 잇길래 옛날지도나 찾아볼까 하다가 옛지도 보고 뽕차서 함 싸봤음.
청에 포졸들이 몇 있긴 하네만, 다들 사건과 사고와는 거리가 머오.
내 말하긴 부끄럽네만 단지 구색을 맞추기 위한 포졸들이오...
하나 같이 다 착한 마을 사람들이오.
그런데... 산에서 나무를 캐던 나무꾼도! 호기심 많던 소녀도 간이 파먹혀 주검이 됐소!
내 꼭 사례하리라. 이 일을 해결해주시오...!
-사또 권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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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티알갤에서. 조선시대 배경은 어떠냐는 글 본거 같기고 하고.
아래 지도 관련 글 잇길래 옛날지도나 찾아볼까 하다가 옛지도 보고 뽕차서 함 싸봤음.
허나 엽전 몇문을 써 낭인을 부르기보단 조정에 청하여 관군을 부르는것이 이치에 맞다 하지 않겠습니까?
조정에 관군을 요청한다. = 국가에 이 사실을 정식적으로 알린다. = 난 무능한 사또 인증. 위 루트 타보기 전에 낭인 한번 써보자는 심세라던지...
허어..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인줄 알았으나 자신의 치부를 금으로 감추려 하는 탐관오리였구나!
관군이 오는 동안 피해가 얼마나 생길 줄 알고 다른 준비를 게을리할 수 있단 말이오...
뭐여. 이 시놉시스로 레알 세션 굴릴 각인데? 무슨 룰 써야되나.
사아또!! 옆고을에 착호갑사가 왔다고 합니다요!!
나무는 캐는 것인가, 베는 것인가, 패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