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려다가 편집이 개똥이라 새 글 쓴다.
문제의 글을 그대로 옮기면 총 세 문장임.
1. [대대로 절대 중립 성향을 지켜온 꼰대 중립충 늙은이]가, 디센트 인투 아베르누스에서 걍 CN로 성향이 바뀌었나 보다.
2. 커스 오브 스트라드에서 벽에 똥칠한 후유증으로 성향 바뀐 듯.
3. 소설mso-fareast-language:KO;mso-bidi-language:AR-SA">에서도 [워터딥]에서 [엘민스터]한테 멘탈
케어 받는 걸로 나오더니 결국...
예전 설정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저 내용을 두고 추론해보면 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a. 모덴카이넨이란 NPC는 대대로 TN 성향으로 묘사된 늙은이다.
b. 디센트 인투 아베르누스라는 어드벤처에 등장한다.
b-1. 그런데 성향이 TN에서 CN으로 바뀐댄다.
b-2. 벽에 똥칠했다는데, 그래서 정확히 뭔 짓을 한 건데?
c. dnd 소설 속에서 워터딥에 있는 엘민스터에게 조언을 받나보다.
c-1. 뭔 소설인데?
c-2. 워터딥은 뭐임?
c-3. 엘민스터는 또 뭔 캐릭터고?
여기서 스포라고 부를 만한 게 커스 오브 스트라드에 모덴카이넨이 등장해서 뭔가 한다는 거랑, 디센트 인투 아베르누스에서 성향이 바뀐 채 등장한다는 건데 이게 각 어드벤쳐에 치명적인 것들인가? 물론 해당 어드벤쳐도 안읽어봤으니 판단이 안됨. 그래서 내가 볼 땐 이게 이렇게 난리칠 거리인가 싶음.
추가) 실제 스포는 내가 쓴 글 댓글에서 당했다 ㅡㅡ
이런다고 스포한게 스포안한게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뇌절하니? 그냥 더이상 언급을 안해도 될걸. 거기다 내용 자체가 스포인건 여전히 다른게 없네.
나 아래 댓글 읽기 전에 뭐가 치명적인 건데? 뭘 까발린거야? 하면서 글 쓴거임. 벽에 똥칠했다는 걸로 다 유추했어야 함?
로어 따져가면서 즐기던 사람이면 충분히 스포 아닌가 - dc App
모데카이저가 성향이 바뀌면 이제 정글형 로머챔인가
스트라드의 저주라는 시나리오에 모덴카이넨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스포아닐까???
님이 스포한 거나 책임지셈
아...예... 이떡밥의 원인인 게시글 댓글도 안보셨구나...
본문 보고 왜 불탐? 하고 글 썼으니까. 그리고 스포 깔려면 님도 그런 건 조심해서 쓰셈 ㅡㅡ
훠훠훠. 저 사람의 책임지는 여하에 따라 모덴카이넨 스포 여부가 갈리기라도 하냐?
뭔 헛소리지? A가 먼저 스포했으니 나중에 스포한 B는 상관 없다는 거?
어휴 독해력 보소. 쟤가 "모덴카이넨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스포아닐까?"라고 하니 너가 "님이 스포한거나 책임지셈"이랬잖아. 근데 너의 발언이 의미가 없는게 저 사람이 스포를 책임지든 안지든 모덴카이넨 스포 사실이 바뀌지 않는다고. 즉, 스포한거 잘못이라고
쟤가 댓글에 모덴카이넨이 xxxxx에요 이렇게 달아서 나한테 직접적인 스포가 되었다는건데? 벽에 똥칠했다는 말로 저걸 바로 유추했어야 한다는 거니?
독해력 운운하기 전에 님 이해력 좀;
불타는 이유를 좀 더 잘 알고 글을 써야하는게 맞지않을까?
불타는글의 댓글도 읽지않고 글쓰는게 맞는걸까?
그래서 님은 잘못 없으시고요? 자기가 화났으니 남에게 불똥 튀겨도 된다는 심보신가
쟤가 댓글에 모덴카이넨이 xxxxx에요 이렇게 달아서 나한테 직접적인 스포가 되었다는건데? 그러니까 쟤가 너한테 한 스포에 책임을 지든 안지든 해당 글 게시자가 덧글로 스포했으면 안됐다고. 도대체 내가 뭘 이해못했다는거냐? 어휴 어이가 없네. 벽에 똥칠했다는 말로 저걸 바로 유추했어야 한다는 거니? 게시물에 그거 말고 대놓고 적힌 스포있단다.
본문엔 없었다고. 댓글 싸움 하는 거 다 보고 나서 얘기했어야 했는 거임?
'그 댓글'이 장작이드만
"3년 전에 나온 캠페인 내용도 스포일러니까 경고하고 쓰라고..? 그럴 거면 그냥 캠페인 얘길 쓰지 말라고 해야지. 애초에 커스 오브 스트라드에선 매드 메이지가 모덴카이넨인 거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몰라도 상관 없게 넘어가라고 쓴 거기도 한데."
디시버좌가 자기 글 밑 댓글로 먼저 스포해놨는데 왜 또 지랄임
그걸 나중에 봄. ㅈㅅ;
스포가 치명적이어야 스포냐. 지도 그런 내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왜 아니라고 우기냐. 그리고 스포한 건 둘째치고 해놓고 지는 잘못 없다고 우긴 게 더 병신인 거 맞음.
우긴 거에 대해서 말하는 건 아님. 솔직히 그 아래 댓글 안읽었으니까. 본문만 보고 바로 글 쓴거 ㅇㅇ
'이정돈 스포가 아니야' 하면서 또 스포 퍼뜨리는 거 보면 정말 이 취미가 찐한 취미가 맞구나 하는 걸 다시 느낌. 이놈의 뇌절들이 어디까지 가는 걸까 ㅋㅋㅋ
걍 설정 깠으면 누군가는 그걸 스포라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럼 아 쏘리 하고 넘기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또 그거 보고 풀발하는 애들이 덤벼드는 거 아니냐. 걍 낮은 수준에서 끝낼 수 있는 문제를 괜히 자존심 챙기려다 불피우는 거라고 생각함.
자존심 관련 부분은 동의함.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문 정도의 언급도 못하면 그냥 설정 관련 얘기는 다 스포를 붙이자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거였음 ㅇㅇ
못할 거 있냐. 세글자 붙이는 게 뭐가 어렵다고. 자기는 정 괜찮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욕 먹을 거 다 감안하고 빼던가 하믄 되지. 암튼 우기지만 않음 됨.
왜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아가리는 제일 많이털까?
댓글들 읽어보니까 도리어 설정 좀 알고 있던 사람들이 유명 캐릭터 관련 얘기라 바로 반응한 건데, 나처럼 설정 잘 모르는 뉴비면 진짜 본문 가지곤 별 생각도 안든다는 얘기였음.
스포일러가 다 그렇지만, 처음에 별 생각없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아 그런가? 하고 넘어갔던게, 나중에 되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오면 뼈아프게 느껴짐.
솔직히 댓글 다시 좀 읽어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분노해서 쓰다가 더 구체적인 스포를 하던데? 이게 더 화남. ㅅㅂ.
1. 진짜 스포일러는 본문이 아니라 본문 댓글에서 나왔다. 2. 뉴비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할 때 알게 될 수밖에 없다. 3. 지금 스트라드 시작하는 뉴비들은 뉴비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