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캐릭터로 등장시켰다. 첫번째 왕녀가 좀 빨리 끝나서


1번 캐릭터 : 그냥 무난하게 싸우다가 박히다가 굴복하고 틀어박힘. 전투 너무 잘해서 추가 적이 등장했다.


2번 캐릭터 : 여기서 오랜만에 TRPG 하니까 그게 재밌던건지... 플레이어 백스용 스토리 (주적을 만들어준다던가, 앞으로 캐릭터가 모험가가 될 계기가 된 사건이라던가) 굴려주는 것 처럼 캐릭터를 굴림


결국 2번 캐릭터는 복수를 다짐하면서 이미 망한 왕국을 점령한 제국군 장교에게서 도망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겠지... 몰락 왕녀의 시작임.


심지어 2번 캐릭터는 고정관념때문에 자기 신민도 공격해서 상당히 굴리면 재밌을 거 같더라


텍섹을 하면 정상 세션이 땅기고


정상적인 세션하면 텍섹이 하고싶어진다...


3주 쉬었더니 내적으로 TRPG 많이 하고싶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