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이 다 그렇지만 좀비는 주적이라기보단 그냥 맘대로 행동&이동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같은 느낌이고 실제로 비중은 별로 안크잖아.

좀비에 비중을 두기보단 인간들끼리의 극적인 갈등이나 화합등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거고.

근데 하다보면 마스터액션을 쓰려고 해도 \'어 네 문이 잠겨있고 억지로 열려고 하니까 도난경보가 울려요\' 라든가 \'실수로 깡통을 걷어차서 들켜요\' 같이 되어버리니까. 나든 플레이어든 말이야. 너무 뻔하다고.

이 뻔하다는 것을 클리셰로서 즐기기엔 뭐랄까 그다지 멋있지도 않고.
룰북에도 어떻게 진행을 하는가, 어떻게 앞으로 이어나가는가에 대해서 좀 쓰여있긴 한데. 글쎄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