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 비중을 두기보단 인간들끼리의 극적인 갈등이나 화합등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거고.
근데 하다보면 마스터액션을 쓰려고 해도 \'어 네 문이 잠겨있고 억지로 열려고 하니까 도난경보가 울려요\' 라든가 \'실수로 깡통을 걷어차서 들켜요\' 같이 되어버리니까. 나든 플레이어든 말이야. 너무 뻔하다고.
이 뻔하다는 것을 클리셰로서 즐기기엔 뭐랄까 그다지 멋있지도 않고.
룰북에도 어떻게 진행을 하는가, 어떻게 앞으로 이어나가는가에 대해서 좀 쓰여있긴 한데. 글쎄올시다.
다른 생존자 NPC를 대량으로 때려 넣고서 다양하게 죽이면?
근데 좀비물 같은 제한적인 장르는 어차피 사용할 수 있는 장면이 몇 개 안되지 않아? 나도 예전에 좀비물 캠페인을 하나 구상한 적은 있는데... 좀비에게 포위 된 생존자 그룹에게 택배를 배달하러 가는 택배원 파티를 주인공으로 한 거였지
원래 awe는 규칙대로만 해도 이야기가 나오도록 장르를 분석해서 액션에 넣어야 하는데, 좀비월드는 기존 룰을 스킨만 바꾸고 데이터만 정리한 느낌이 있음...
답은 '여왕'이다
던월로 좁히니 룰 추천을 못하겠네
워킹데드 만화 참고해보시길
상황 파악처럼 새로 정보를 만들어내는 액션이 없어서 좀 밋밋한 거 같기도 함. 액션이 좀 제한적인 느낌?
ㅇㅇ.. 룰 자체의 한계? 그런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