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빠도 아니고 , 그냥 누가 예전에 돌리던거 한번 이어보자고 해서 , 4팀 (마스터4/서번트4) 

세션으로 (룰북은 돌아다니던 던월기반 성배전쟁 룰북) 해봤는데.


성배 돌리는데 방 4개(팀별 방 1개씩) + 방 1개 (본 진행방) 이렇게 파서 돌렸다.

각자 방에서 상의하고 , 본방에서 진행. 이런식으로


이게 페이트 캐릭터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 새로 창조해서 가져오는거라...


1팀은 레비아탄이고 2팀은 테세우스(어세신)에 3팀은 베를린 국회에 깃발꽂은 군인

4팀은 펜리르였지.


근데 이게 처음 돌렸던거라서.



보구 1번쓸때마다 100분토론 , GM의 개망 밸런스 , 방어관련 문제를 명확히 하지 않아서 

완전 개판이긴 했다.


진짜 PL들이 부처들이었음. 아니었으면 터졌을거야 


그래도 끝까지 엔딩도 봄. 


참고로 1번 더돌렸는데 그건 자작룰.

두번째인데도 더 개판이었는데 , 어쨌든 마지막에 완전 개판이 되긴 했지만

이것도 엔딩봤다.


....


그냥 성배는 PVP로 돌리지 말자. 시발.

3차도 돌리려고 했는데* GM이 시발 개쓰레기 미숙한 새끼라서 

시발....


횡설수설이긴 한데 , 새벽이기도하고 

성배전쟁 떡밥이라길래 한번 써봄


성배전쟁 그래도 기억에 남는 세션일거야. 


* 이전에 성배전쟁 돌린 사람이 있어서 그걸 1차로 하고 , 내가 돌린건 2차 , 2.5차(자작룰 실험) 이라고 이름붙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