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이라도 마음 준 npc가 죽거나 떠나버리면 크게 낙심해버려서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아서 걱정임


감정이입하는게 뭐가 나쁜가란 말도 들었긴 한데


저가 표정관리를 많이 못함 


화내거나 깽판치는건 아닌데 사소한거에 충격받아 너무 다운되서 그날 세션 내내 말도 잘 못하고 그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됨 


뭐 말을 잘 못하게 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표정 관리를 너무 못하는거 같더라고 


세션 분위기가 너무 싸해지는거 같아서 다른사람들에게 미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