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 더 커스 킥스타터가 시작되면서 그 내용도 조금씩 풀리고 있음.
이 가운데 머미네 마법인 어터런스(Utterance)에 대해 내용이 나와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겠음.
2판에서는 주문을 배우는 방법이 좀 바뀌었음. 머미는 세션 당 1번 조사 굴림을 시행하여 어터런스를 배울 수
있음. 배우는 과정에서 성공수에 따라 1-2-3티어를 순차적으로 조금씩 사용할 수 있게 된다나 봄.
기본은 1판과 그리 바뀌지 않음. 체인질링 수준의 대격변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솔직히 좀 아쉬움.
좀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서.
이제 1판과는 달리 특정 필라(Pillar-머미의 마나 비슷한 거)를 올리지 않아도 어터런스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음. 대신 요구사항을 충족하면 보너스가 붙음.
머미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어터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커스, 상대방의 초자연적 저항능력을 깎아버리는
포텐시 룰도 유지되었음.
어터런스 예시로 Dreams of dead gods라고 1판에도 있던 어터런스가 돌아왔음.
모든 머미는 이 어터런스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 있는 걸 보면 아마 기본으로 주나 봄.
요약하면 어터런스를사용하기 위해 특정 필라를 어거지로 올릴 필요가 없어진 것을 제외하면
1판과 크게 다른게 없었다. 그래도 이게 어디야.
더 자세한 내용이 읽고 싶으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됨.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339646881/mummy-the-curse-2nd-edition/posts/2676947
체인질링이나 프로미시언은 2판에서 엄청 바뀌었고 뱀파이어나 웨어울프나 메이지도 그만큼은 아니어도 많이 바뀌었는데 머미는 2판에서도 생각한 것만큼 많이 바뀌진 않나 보네. 아쉬움 ㅠㅠ 가이스트도 많이 안 바뀐 것은 아니겠지 ㅎㄷㄷ
가이스트는 바뀐게 좀 많음. 일단 신이터들에게 저승을 더 좋은 사회로 만든다는 목적도 생겼고, 능력에도 대격변이 일어났고, 가이스트들이 랭크도 생기고, 폭주하거나 그러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