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c021&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ebf5a5da2ef552508bce1503b7e94e6bda648b7e5677035e9ad525fbd2807907b3e31292db75cfa80cf48e3352dfa5642a0a0

어제 구입한 로봇물 가라코와 파계의 탑 세계관을 요약해서 소개해보겠음.

노르바 17
게임의 배경이 되는 지구의 많은 식민행성중 하나.
근데 쌍방형 텔포 게이트가 박살나게 되면서 버려지게됨.
결국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이 별은 테라포밍 하기 전의 환경으로 되돌아감.
대기는 자성을 띤 유독가스로 인류는 밖에 있으면 사망함. 이것 때문에 통신도 못씀.
(표지의 쟤는 유일하게 저기서 살수있는 인류, 유목민인 노매드 족)

천개도시
버려진 행성에 남은 종족들이 유일하게 생존할수있는 공간.
도시급 거대 쉘터 같은건데, 거대 에어컨디셔너에 의해 이 안은 인간이 살수있음.
여러개가 있는데 도시 사이에 교류는 거의 안된다고 보면됨.

파계의 탑
인간의 적은 혹독한 별뿐만이 아니었음.
노르바가 버려진 뒤 긴 시간이 흘러, 갑자기 곳곳에 본적없는 거대한 탑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이 탑은 인간을 죽이는 검은 안개를 만들고, 그 안에선 살인 기계들이 튀어나와 주변 인간들과 천개도시를 박살내기 시작했음.
천개도시의 결계를 부수는 탑이다 해서 파계의 탑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가라코
여기서 로봇인 가라코가 등장함.
가라코는 원래 인간이 버틸수없는 대기속에서 활동하기위한 다목적 슈트 같은거였는데, 용도에 따라 점점 커지더니 탑승하는 로봇같은 모습이 되었음.
플레이어들은 이 가라코를 타고, 구시대 유적(지구인의 건물)에서 중요한 자원 등을 가져오거나, 파계의 탑을 조지는 일을 함.
근데 이 일이 상당히 생존률이 낮아서 걸어다니는 관짝이라는 별명이 있음.
보험도 안되고, 보상은 전액 후불, 임무중 일어나는 일에대해 일체 보상 없음, 단 기간 제한은 있으니 엄수해야함. 대신 보상이 존나쌤.


파계의 탑의 진실
사실 이 파계의 탑은 지구인들이 버리고 떠난 테라포밍 타워와 그 건설 드론임.
긴 시간이 흘러 어떠한 이유로 갑자기 작동했는데, 이게..

1.건설 유닛이 테라포밍 타워를 건설하기 좋은 자리를 찾음(그런곳은 지금 인류가 살고있지)
2. 그 자리를 정리하고 테라포밍 타워를 건설함(방해되는 인류를 정리.)
3. 테라포밍 타워가 대지 밑에 있는 독소를 추출, 필터링해 대지를 재생시킴(근대 필터링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해 독성 대기를 그대로 뿜기 시작함)

대충 이런 순서임.
사실 드론들은 딱히 인류에 적대감이 있는건 아니라는거지.
가벼운 오류 1개와
드론이 인류라 식별하는 식별코드를 가진 사람이 새월이 흘러 이젠 존재하지 않는것 뿐이야.

이상 간략화한 가라코와 파계의 탑 세계관이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