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WoD 포럼에서 허구한날 나오는 게 라인업간 vs. 놀이인데, 언제나 메이지가 최강이다로 귀결됩니다.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23
판본이라고 적었네. 그니까 각자 시스템간에
fishy(lemonfish360)2016-04-15 12:23
구WOD는 안 돼 있어요. 파워 밸런스 고려 안 하니까 하지 말라고 그래요. 다른 초자연체들을 볼 때도 자기네 관점으로 봐요. 각자 자기네 일 하기도 바빠요. 근데 막상 세계관이 같고, 화이트울프가 쓸데없이 크로스오버물을 몇 개 내놓고, 공식 챗방에서도 크로스오버 캠페인 돌리니까 다들 하지 말라는 건 더 하고 싶어 하는 거죠.
ㅇㅅㅇ?(124.5)2016-04-15 12:24
이걸 해외 WoD 플레이어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어떻게든 메이지 라인업을 이겨볼려고 끌고오는 게 삼위나 네버본, 릴리스, 카인 같은 초월적 존재들이죠.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24
ㅇㅅㅇ?//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시스템적으로는 지원이 되어 있지 않아도, 설정상으로는 vs. 놀이를 하는 사람이...아주 많지요, 아주.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24
솔직한 의견으론 라인마다 물리법칙이 다른 평행세계라고 보고 있어서 자기 라인에서 자기들이 제일 세죠. 하지만 우에서 말했듯이 지들이 크로스오버하지말라해놓고 지들이 책 팔아먹고, 고추달린 짐승들의 본성 중 하나가 짬지길이 재기인지라...
qws2(bhirava)2016-04-15 12:28
WtA 플레이어가 쥐라기부터 살아온 모콜레를 창작해서 자캐딸을 설정싸움에 내놓는 꼴도 본 적이 있고, WtA 및 VtM의 메이지는 MtA 메이지와는 다른 존재다(=MtA보다 엄청 약하다)는 주장을 하는 플레이어도 본 적이 있고...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28
그런데 자기 라인업은 물론 타 라인업에서조차 세계의 mover and shaker는 메이지고, 뱀프나 워울프는 삼위나 신화적 존재가 아닌 이상 아무리 잘 쳐줘야 second tier players에 불과하니까요. 이건 vs. 놀이를 하는 애들도 거의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고.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29
당장 펜텍스가 WtA 라인업에서는 도저히 막을 수도 이길 수 없는 세계를 멸망시킬 신성불가침의 대적으로 묘사되는 반면, MtA 라인업에서는 그냥 흔해빠진 거대 악덕 기업 1 취급이니...솔직히 MtA랑 타 라인업은 파워레벨과 파워스케일 모두가 차원이 다르다고 봐요.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31
ㄴ그런고로 구wod김앤장은 역시 무명인 아재임니다
qws2(bhirava)2016-04-15 12:31
ㄴ그러합니다. Nameless One...엔트로피 10...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32
그럼 이게 공식에서도 다른 라인업간에 다른 초자연 존재들이 존재하긴 하는거죠? 아니면 유사한 느낌의 병신들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수준인건가
fishy(lemonfish360)2016-04-15 12:35
동명이인이 존재하기도 하고, 서로 말이 다르기도 하고 하는데 wod는 대놓고 설정 정합성을 포기한 세계인지라 믿고 싶은 거 믿으면 됨니다.
qws2(bhirava)2016-04-15 12:37
그런 의미에서, 저는 테키가 WoD 세계 내에서 제일 신박하고 그럴듯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설정의 독창성이나 정합성 이외에도 제가 테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루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ㅁㄴㅇㄹ(113.198)2016-04-15 12:49
ㄴ테키정도면 구태여 다섯 파벌로 쪼개질 필요가 있나싶기도 한데 말이죠.
qws2(bhirava)2016-04-15 12:56
ㄴ음...저도 화울이 테키를 구태여 다섯 컨벤션으로 쪼갠 이유에 대해서는 영문을 모르겠으나, 아마 그게 더 개성을 부여할 수 있으니까요? 컨벤션 북을 골라읽는 재미(...)가 있으니....
ㅁㄴㅇㄹ(113.198)2016-04-15 13:00
그런데 요 M20 룰북에서 트레디션과 테키가 네판디 끄나풀이라고 대놓고 광고를 하고 있는 게 자꾸 걸리네요.
ㅁㄴㅇㄹ(113.198)2016-04-15 13:00
트레디션이야 중간중간에 암시하는 거하고 GM에게 트레디션 카운슬이 죄다 네판디라는 옵션을 주는 정도인데, 테키는 룰북 내에서 이너 서클에 네판디가 침입해 있다고 대놓고 적시하고 있으니.
ㅁㄴㅇㄹ(113.198)2016-04-15 13:01
그 전까지 테키 이너 서클이 너무 고결하고 이상주의적이라서 이너 서클의 지령이 현장에서 뛰는 operatives들이 대처해야 하는 현실과 상충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테크노크라시의 사상적 schism이 일어날 지경이었다는 설정은 다 어디 말아먹었는지 모르겠더군요.
ㅁㄴㅇㄹ(113.198)2016-04-15 13:02
revised Convention Books를 봐도 네판디가 테키 안에 몇 침입해 있다 정도지 이너 서클이 네판디 투성이라는 암시는 털끝만큼도 없었는데, 필 브루카토 이 미친놈이 테키 이미지 좋아진 것에 한이라도 맺혔는지. 그나마 테키 전체가 네판디 이너서클에게 조종당하는 네판디 끄나풀이라는 옵션은 4개 중 딱 1개밖에 없으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판본간이라는게 어떤 판본 얘기? 어차피 시스템으로나 설정으로나 메이지가 김앤장일텐데.
ㄴ이게 정답.
해외 WoD 포럼에서 허구한날 나오는 게 라인업간 vs. 놀이인데, 언제나 메이지가 최강이다로 귀결됩니다.
판본이라고 적었네. 그니까 각자 시스템간에
구WOD는 안 돼 있어요. 파워 밸런스 고려 안 하니까 하지 말라고 그래요. 다른 초자연체들을 볼 때도 자기네 관점으로 봐요. 각자 자기네 일 하기도 바빠요. 근데 막상 세계관이 같고, 화이트울프가 쓸데없이 크로스오버물을 몇 개 내놓고, 공식 챗방에서도 크로스오버 캠페인 돌리니까 다들 하지 말라는 건 더 하고 싶어 하는 거죠.
이걸 해외 WoD 플레이어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어떻게든 메이지 라인업을 이겨볼려고 끌고오는 게 삼위나 네버본, 릴리스, 카인 같은 초월적 존재들이죠.
ㅇㅅㅇ?//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시스템적으로는 지원이 되어 있지 않아도, 설정상으로는 vs. 놀이를 하는 사람이...아주 많지요, 아주.
솔직한 의견으론 라인마다 물리법칙이 다른 평행세계라고 보고 있어서 자기 라인에서 자기들이 제일 세죠. 하지만 우에서 말했듯이 지들이 크로스오버하지말라해놓고 지들이 책 팔아먹고, 고추달린 짐승들의 본성 중 하나가 짬지길이 재기인지라...
WtA 플레이어가 쥐라기부터 살아온 모콜레를 창작해서 자캐딸을 설정싸움에 내놓는 꼴도 본 적이 있고, WtA 및 VtM의 메이지는 MtA 메이지와는 다른 존재다(=MtA보다 엄청 약하다)는 주장을 하는 플레이어도 본 적이 있고...
그런데 자기 라인업은 물론 타 라인업에서조차 세계의 mover and shaker는 메이지고, 뱀프나 워울프는 삼위나 신화적 존재가 아닌 이상 아무리 잘 쳐줘야 second tier players에 불과하니까요. 이건 vs. 놀이를 하는 애들도 거의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이고.
당장 펜텍스가 WtA 라인업에서는 도저히 막을 수도 이길 수 없는 세계를 멸망시킬 신성불가침의 대적으로 묘사되는 반면, MtA 라인업에서는 그냥 흔해빠진 거대 악덕 기업 1 취급이니...솔직히 MtA랑 타 라인업은 파워레벨과 파워스케일 모두가 차원이 다르다고 봐요.
ㄴ그런고로 구wod김앤장은 역시 무명인 아재임니다
ㄴ그러합니다. Nameless One...엔트로피 10...
그럼 이게 공식에서도 다른 라인업간에 다른 초자연 존재들이 존재하긴 하는거죠? 아니면 유사한 느낌의 병신들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수준인건가
동명이인이 존재하기도 하고, 서로 말이 다르기도 하고 하는데 wod는 대놓고 설정 정합성을 포기한 세계인지라 믿고 싶은 거 믿으면 됨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테키가 WoD 세계 내에서 제일 신박하고 그럴듯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설정의 독창성이나 정합성 이외에도 제가 테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루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ㄴ테키정도면 구태여 다섯 파벌로 쪼개질 필요가 있나싶기도 한데 말이죠.
ㄴ음...저도 화울이 테키를 구태여 다섯 컨벤션으로 쪼갠 이유에 대해서는 영문을 모르겠으나, 아마 그게 더 개성을 부여할 수 있으니까요? 컨벤션 북을 골라읽는 재미(...)가 있으니....
그런데 요 M20 룰북에서 트레디션과 테키가 네판디 끄나풀이라고 대놓고 광고를 하고 있는 게 자꾸 걸리네요.
트레디션이야 중간중간에 암시하는 거하고 GM에게 트레디션 카운슬이 죄다 네판디라는 옵션을 주는 정도인데, 테키는 룰북 내에서 이너 서클에 네판디가 침입해 있다고 대놓고 적시하고 있으니.
그 전까지 테키 이너 서클이 너무 고결하고 이상주의적이라서 이너 서클의 지령이 현장에서 뛰는 operatives들이 대처해야 하는 현실과 상충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테크노크라시의 사상적 schism이 일어날 지경이었다는 설정은 다 어디 말아먹었는지 모르겠더군요.
revised Convention Books를 봐도 네판디가 테키 안에 몇 침입해 있다 정도지 이너 서클이 네판디 투성이라는 암시는 털끝만큼도 없었는데, 필 브루카토 이 미친놈이 테키 이미지 좋아진 것에 한이라도 맺혔는지. 그나마 테키 전체가 네판디 이너서클에게 조종당하는 네판디 끄나풀이라는 옵션은 4개 중 딱 1개밖에 없으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저도 이너서클 네판디설은 좀 어이가..
테키 이너서클이나 트레디션 카운슬이 네판디 소굴이라는 설을 보고 어이가 승천하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뭐? DA는 네판디 오염 없이 깨끗하다고?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요? 그래...Hallow Ones가 슈퍼 네판디를 만들기 위한 장대한 계략의 일환이라는 암시가 있기는 했었구나.
기왕할거몀 플롯 자체를 리부트하지 갈수록 가관이죠
VS 할 시간에 플레이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