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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 쓸 짤. 출처:

라오디케 위슬로. 휴먼 파이터 2레벨.
그레이트 소드, 하프 플레이트.
근력 18, 민첩 10, 건강 14, 지능 10, 지혜 12, 매력 8.
파워 어택, 퓨리어스 포커스, 웨폰 포커스 (그레이트 소드).
가디언 오브 더 소사이어티, 퀵 리액터.
패밀리 타이, 남은 드로백 하나는 미정. 추천 받음.

시나리오는 크립트 오브 더 에버플레임. 마을 수비대장인 위슬로의 양녀라는 컨셉.
라오디케의 친부모는 마을 수비대원이었음. 마을을 주기적으로 공격해오는 주변 오크 무리를 토벌해서 제거하려는 작전에서 둘 다 목숨을 잃음.
그 소식을 알리러 집에 찾아온 위슬로가 혼자 남은 8살짜리 아이를 거두었음. 소식을 알리러 와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그의 심정은 어땠는지 정도는 아직 미정.
아무튼 라오디케는 그렇게 수비대장의 밑에서 자라게 되었음. 위슬로는 아이를 엄격하게 대함. 마치 병사에게 그러듯이. 아무래도 책임감으로 맡은데다 아이를 기르는 일에 (어떤 부모가 그러겠느냐는) 익숙치 않아서 그랬을 듯.
라오디케는 굳센 전사인 아버지를 동경하고 따르면서, 또한 그의 인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스스로도 단련했음. 이후 아버지를 따라 경비대의 일원이 되고자 함. (아니면 이미 경비대원일까? 이건 마스터랑 상의 필요)

규율을 따르고 질서를 지키려 하지만, 그건 본연의 성향이라기보다는 아버지가 그러길 바라기 때문. 아마 캠페인이 좀 더 이어져서 마을을 떠나게 되면 혼돈 선으로써의 면모를 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