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레벨까지 존재하는 단일 대상 주문중에는 즉발로 파볼보다 높은 평균 피해량을 가진 주문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속 피해조차도 2라운드에 따라잡는 사례를 찾기가 드물다.
8d6에 평균 피해 28이 어느 정도냐면, CON 14를 찍은 5레벨 위자드 본인이 이 주문 내성에 실패하고 즉시 누울 확률이 거의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 피해가 반경 20피트에 들어간다. 적이 4~5명정도인 중간 수준 인카운터에서도 적들 피를 거의 절반씩 까버릴 수 있고, CR을 쪼개놓은 인카운터는 거의 캐스터 접대용이 된다.
사실 파볼이 강한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니다. 화염구는 매직 유저의 태동과 함께한 상징이고, 판본 불문 항상 평균 이상의 위력과 범위를 가진 범용성 높은 즉발 피해 주문이었다. 문제는 5판에서 대다수 피해 주문들이 채용가치를 상실할 정도로 너프먹을 동안 이 주문만 오히려 기본 피해량에 버프를 받았다. 다른 딜주문 상당수를 버리게 되는 만큼 파볼의 채용가치는 시너지를 받아 더더욱 올라간 것이다. 디스인티그레이트도 피해 기대값이 괴랄맞게 올라가긴 했지만 결국 단일 주문이고, 엥간한 중장편에서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는 파이어볼의 3레벨대와 캠페인 끝나갈때쯤 얻는 디스인티그레이트의 6레벨대라는 갭상 인지도와 활용량 차이는 비교를 불허한다.
아무튼 당신 캐릭터가 파이어볼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라면, 컨셉질을 한다고 파이어볼을 포기하는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순히 대규모 파괴가 필요할 때도 쓸 수 있는 주문이기 때문에, 적에 불 내성이나 면역이 많다고 해서 언젠가 버려지는 주문이 결코 아니다. 사실 불은 내성 많은만큼 약점도 심심찮게 있는 에너지 속성이다. 모두 파이어볼을 주문서나 아는 스펠 목록에 적어놓고 DM에게 화마의 공포를 심어주도록 하자.
8d6에 평균 피해 28이 어느 정도냐면, CON 14를 찍은 5레벨 위자드 본인이 이 주문 내성에 실패하고 즉시 누울 확률이 거의 4분의 1에 육박한다. 이 피해가 반경 20피트에 들어간다. 적이 4~5명정도인 중간 수준 인카운터에서도 적들 피를 거의 절반씩 까버릴 수 있고, CR을 쪼개놓은 인카운터는 거의 캐스터 접대용이 된다.
사실 파볼이 강한 거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니다. 화염구는 매직 유저의 태동과 함께한 상징이고, 판본 불문 항상 평균 이상의 위력과 범위를 가진 범용성 높은 즉발 피해 주문이었다. 문제는 5판에서 대다수 피해 주문들이 채용가치를 상실할 정도로 너프먹을 동안 이 주문만 오히려 기본 피해량에 버프를 받았다. 다른 딜주문 상당수를 버리게 되는 만큼 파볼의 채용가치는 시너지를 받아 더더욱 올라간 것이다. 디스인티그레이트도 피해 기대값이 괴랄맞게 올라가긴 했지만 결국 단일 주문이고, 엥간한 중장편에서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는 파이어볼의 3레벨대와 캠페인 끝나갈때쯤 얻는 디스인티그레이트의 6레벨대라는 갭상 인지도와 활용량 차이는 비교를 불허한다.
아무튼 당신 캐릭터가 파이어볼을 배울 수 있는 클래스라면, 컨셉질을 한다고 파이어볼을 포기하는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순히 대규모 파괴가 필요할 때도 쓸 수 있는 주문이기 때문에, 적에 불 내성이나 면역이 많다고 해서 언젠가 버려지는 주문이 결코 아니다. 사실 불은 내성 많은만큼 약점도 심심찮게 있는 에너지 속성이다. 모두 파이어볼을 주문서나 아는 스펠 목록에 적어놓고 DM에게 화마의 공포를 심어주도록 하자.
마스터가 아예 "우리 플은 나인헬/어비스에서 진행합니다"라고 선언하는 게 아닌 이상 파볼을 안 집을 이유는 없다
파이어볼 준내게 세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