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 : 다른 구역으로 이동할게요.
마스터 : 네, ~~때문에 건물에 발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은신 판정 하겠습니다.
A : 무음 신발이라 소리가 안 나서 괜찮습니다.
마스터 : 네? 시트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는데요?
A : 군인이니까 당연히 무음 신발 정도는 신죠.
마스터 : 그렇게 갑작스럽게 설정을 넣으면 어떡합니까.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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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군인이라면 무음 신발을 신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무음신발을 이번 임무에 챙겨왔을지가 의문이네요.
한번 우리 XX가 신발을 잊지 않고 챙겨왔는지 체크 한번 하겠습니다.
(스텔스 체크와 동일 난이도)
시트에 적어두시지도 않았으니 사실상 XX도 까먹고 온 것 같지만
특별히 한번 기회를 드려보겠습니다!!
2.
마스터 : 무장한 군인 둘이 나타났습니다. 무장 상태는 ~~입니다.
A : 그럼 소총으로 한 놈의 머리를 박살내고 나머지 하나에게 달려가 목에 단도를 박았습니다.
(박겠습니다 아님 박았습니다임)
단도가 목에 박힌 군인은 꺽꺽대며 숨을 거뒀습니다.
마스터 : 아니 그렇게 멋대로 진행하시면 어떡합니까. 전투 하실거면 다이스를 굴리세요.
A가 다이스 굴리고 공격 성공 뜸
A : 그럼 아까 제가 선언한대로 할게요. 둘은 모두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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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습니다. 멋진 묘사네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행동을 묘사하고
판정을 한 이후에 결과를 묘사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주사위 굴리시고... 성공이네요! 아까 묘사대로 공격하시나요?
아니면 더 좋은 묘사를 준비해두셨나요?! (묘사 다 듣고 난후)
아! 하지만 아쉽게도 XX가 충분히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두 병사는
피를 뚝뚝 흘리며 다시금 일어섭니다. 자 우선권 굴리시죠!!
3.
마스터 : 총소리 때문에 적이 몰려옵니다.
A : 무음 총이라 소리가 안 납니다.
마스터 : 네?
A : 소음기를 달았어요.
마스터 : 소음기를 썼다는 이야기도 없었고 소음기를 쓴다고 해도 소리가 아예 안 나는 건 아닙니다.
A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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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 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소음기가 소리를 완벽히 줄여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혹시 총소리를 줄일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없다면 XX님께는 죄송하지만 총으로 인해 적들이 몰려오고 맙니다!!
4.
(전투 후 복귀하는 상황)
마스터 : PC들은 기지로 복귀했습니다.
A : 잠깐만요, 쓰러트린 적한테 상징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마스터 : 상징이요?
A : 네, 얼굴에 칼로 #모양 문양을 남기겠습니다.
마스터 : 사체 훼손은 전쟁범죄입니다.
A : 제 캐릭터는 사이코패스라서 범죄에 대한 감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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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하지만 그런 전쟁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적군들이
XX에게 강한 적개감을 가지고 후에 복수를 당하거나 현상금이 걸리거나 혹은 전투 중에 최우선표적으로 노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점에 동의하시나요?
사실 인내심 테스트임
-ㅁㄴㅇㄹ-
4번은 겁스의 [트레이드마크] 단점 아니냐
-ㅁㄴㅇㄹ-
특히4번이후에는 저놈을 조질수있는 완벽한 안티태재의 npc하나만들면 gm좋아죽음 ㅋㅋㅋㅋ
보통 그전에 쫓아내지. 헬던이 이상한거야
계속 저런식으로 못할거같아... 빡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