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꽃날에 , 그러니까 최소 9년 전에 그때 여행지에서 딱히 할일도 없고 심심하긴 해서 주사위 꺼내들고 적당히 캐릭터 짜서

해본 게 다인 초짜라 뭘 제대로 아는 게 없는지라 뭐라 적어야 할 지 몰라서 어느 쪽이라 했으니 답답해도 양해해주면 감사함.


일단 역병을 다루고 언데드 졸개를 사냥개처럼 부리면서 목표를 죽이거나 사냥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강령술사인데

공격 시에 자기 자신은 투명하게 만들거나 그와 흡사한 방식으로 모습을 감추는 캐릭터 정도를 생각하고 있음.


보니까 D&D 도 있고 메이지 디 어센션도 있고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도 있고 뭔가 종류별로 많던데 어느 쪽이 적절하다고 봄?


솔직히 질문하는데 뭘 어떻게 질문해야할지도 영 난감해서 지금 쓰는데도 이렇게 물어보는 게 맞나 하는 중임 ;

누구는 슬래셔인가 그거 추천하던데 그건 또 뭔지도 모르겠고..


요즘에 게임으로도 만족감을 못 느끼겠고 , 인터넷에 소설 연재하는데도 만족감을 못 느끼겠고 하던 차에 이게 어떻겠냐는 소리를

들어서 물어보는 거라 생각보다 아는 게 많이 없어서 뭔가 조언 같은 것이나 정리되어있는 사이트 이런 것도 알려주면 정말 고맙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