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었던 건

있는듯 없는듯 일행 뒤에 서있다가 필요할때 나서서 할거 하고 다시 일행뒤로 돌아가는 과묵하고 충직한 돌쇠타입 캐릭터였는데

그 일행이 시발 도시 전체의 추격을 받는 상황에서 길고양이 쓰다듬는 rp나 하는 집단적 독백러들이라서

결국 힘캐 돌쇠가 상황정리하고 팀 이끌어가는 웃기는 상황이 됨

Q: 당신은 왜 리더가 되었나요?
A: 도시의 수배자가 되었을때는 도시를 떠야 한다는걸 유일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도... 나도 과묵한 오른팔 캐릭터 하고싶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