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된 보르헤스한테 책 읽어주던 사람이 쓴 책(독서의 역사)에 나오길, 여러 책을 읽어줬지만 러브크래프트의 책은 도무지 끝까지 듣질 못하고 도중에 짜증나서 그만 읽게 했다고 한다.
나는 보르헤스 전집을 도서관에서 빌렸지만, 페이지 절반 가량에 구구절절히 번역자가 각주를 달아놔서 읽기 짜증나 읽지 못했다.
장님 된 보르헤스한테 책 읽어주던 사람이 쓴 책(독서의 역사)에 나오길, 여러 책을 읽어줬지만 러브크래프트의 책은 도무지 끝까지 듣질 못하고 도중에 짜증나서 그만 읽게 했다고 한다.
나는 보르헤스 전집을 도서관에서 빌렸지만, 페이지 절반 가량에 구구절절히 번역자가 각주를 달아놔서 읽기 짜증나 읽지 못했다.
뭐야 왜 추천?
신판 전집에서는 그 각주가 대부분 사라지고 없는 상태니 재독할 찬스신듯. 각주 있는 버전만 가지고 있는 내 경우도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