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곳에 WOD 스토리텔러는 몇이나 되는가
오독(211.36)
2016-04-16 08:35
추천 1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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턀갤에 WoD 얘기하는 갤러는 너무 많은데...
마스터링 자원을 묻는거라...
님하고 얘기하기 싫은 텔러가 많은 게 아니고요?
라스/그쪽에 내가 일면식이 없는 걸로 아는데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으... 어디선가 밴 향이 느껴진다.
오독/ 님 저번에 올린 글에서 대답하는 거 보니까 대화할 마음이 싹 사라져서요. 평소에 그러고 다니면 아무도 님하고 WOD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을 듯.
라스/음, 난 선생이 나를 그 글에서 왜이리 물어뜯었는지 잘 이해가 안 가는 쪽에 가깝죠. 보아하니 정합적이고 완전한 룰링을 지향하는거 같은데 난 소품 텔러로 내가 재밌게 쓴 하우스룰링을 나누고 얘길 들어보고자 썼던 글이요. 밤중에 흥대로 쓴글이라 의견 전달이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만, 유형이 갈리는 사람들끼리여도 우선
피차 갖출 모양은 갖춰주는 게 좋은 일 아닌가 싶네요.
오독/ 님의 글에 대해 누군가 반박을 하면, 거기에 대고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지 이건 좋은 규칙이야" 보다는 좀 더 나은 대답을 기대하는 겁니다. 근거를 들어서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그 대답만 남기고 가면 누가 더 대화하고 싶어해요? 이런 지적 아마 처음 듣는 것도 아닐 거 같은데, 참고로 전 제가 아는 WOD 텔러만 열 명 넘어요. 님은 왜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지 다시 생각해 봐요.
애초에 반박을 물어뜯는다느니 표현하는 거 봐서는 대화할 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발상이 얼마나 잘난지 게시하고 자아도취나 하고 싶었던 거 같지만 말입니다.
내 팀에서만 돌림. 가끔 일대일도 하고.
모든 글을 선생의 예리한 이빨이 들어갈 고기푸대로 보는 이상 자아도취에 대한 지적에서 당신도 나을 바는 없다 보는데. 그리고 그렇게 번견 역할에 미더우셔서 동네 마실하는 사람마다 죄 물어뜯고 다닙니까? 그건 냉철한 사냥개가 아닌 똥강아지의 전략이라고 아는데.
ㅇㅇ/ 어쨌든 글의 본 목적은 달성했네. 만나서 반가워.
내가 댁에 대한 적의 없이 이야기를 시작했듯 당신도 나에 대한 경계심을 거둬요. 멀쩡한 커뮤니티를 왜 싸움판으로 만들지 못해 야단이랍니까. 한주 전의ㅣ 단문으로 아직까지 물고 늘어진다는 점에서는 독일산 맹견의 자부심이라 해드릴게
오독/ 내가 쓴 글을 제대로 읽기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반박할 때는 항상 근거를 들어서 말하지, 근거도 없이 물어뜯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반박할 필요가 없는 글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도 않고요. 만일 반박이 아니라 공손하고 예의바른 찬성 의견만 듣고 싶은 거면 그건 대화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죠. 찬사를 듣고 싶은 거지. 미안하지만 내가 볼 때 그 글은 찬사를 줄 만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나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요.
이만 놔주쇼.
오독/ 단문? 아니요. 당신의 태도가 기가 차서 더 말도 안 했던 겁니다. 나만 그런가요? 아닐 걸요. 그리고 지금 대화하면서 내 생각이 더욱 더 굳어지네요. 싸움판이니 뭐니 하는데 미안하지만 글 하나에서 반박 좀 주고받는다고 싸움판 될 정도로 우리 영향력이 큰 게 아니거든요. 반박=경계심이라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내 글도 안 읽어본 게 드러난 거 같네요.
다시 한 번 생각이나 해 보세요. 왜 당신 주변에 WOD 하는 사람이 없는지.
오독/ 요새는 시간이 안 나서 티알 못 하고 룰북만 보고 있음. 상태 좀 나아지면 팀 복귀해야지. 무슨 라인 주로 텔링하심? 전 아직 뱀프밖에 안 해봄.
이참에 정확히 풀어두시자고요, 엄밀히 말해 난 현장 세션으로 경력의 대부분을 보냈고 이론가는 아닙니다. 좋은 이론을 간직하고 있는 선생한테는 그래 격에 맞는 글은 아니었을지 모르죠. 예시가 모자랐는지, 말을 너무 현학적으로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오독/ 말하는 내용 이전에, 말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몇 번 해야 알아듣지요?
ㅇㅇ/VtM 일변도야. 네캎 일플 마스터링에서 메이지 테이블을 두섯 굴린 적은 있지만 취미에 가까웠고 지금은 고무소 친구들을 모아 암만 바이 나이트를 진행중. 쉬엄쉬엄 하는 편.
라스/ 그럼 그 글에 WOD란 이런 것이다ㅡ고 가르치러 들었단 혐의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 재정리하자면 난 그럴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내가 이런 걸 굴리고 있고 이런 형을 가졌다는 자기소개에 가까운 글이었지. 난 뭘 증명하려고 여기 와있는 건 아니었다는 말을 재삼 드립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죽었을 때, 난 이판을 오래 떠나 있었어요.
그래 싸우고 물어뜯어라. 히히히
그게 공공선인건가. 헣....
오독/ 아니, 내가 말하는 게 애초에 글 내용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하나요? 대화할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상대도 그럴 마음을 굳이 가져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 발상은 완벽한데 내가 글을 못써서 전달이 안된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데, 누가 더 말하고 싶어해요? ㅋㅋ "아 그러냐? 알았다" 하고 가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그 자기소개라는 글이 그렇게 매력적이었냐 하면 오히려 반대거든요? 뭔 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고 대화할 생각도 없는 거 같고...그러니까 당신한테 말을 더 안 걸죠, 사람들이.
본인 주변에 특정 룰을 플레이 하는 사람이 많은건 그 일종의 유유상종 아냐.
125.141// 글쓴이는 지금 반대 현상을 얘기하고 있잖음
내 표현이 나빴다고 인정합니다. 설명을 하려 했는데 독선으로 들렸다면 제 불찰이겠죠. 그치만 고작 그 한개의 글로 나를 속단하려는 상황이 닥치면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법입니다. 고작 이걸로 얼굴도 모른 사이에 인을 상해서야 누군들 아쉽지 않겠어요. 내가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비쳤다면 그 또한 자기소개의 성과겠지요. 어쨌든 나는
그런 사람인 걸요.
오독/ 아 네~
노력 좀 더 잘해야 할듯
여차저차했지만, 어쨌든 나는 계속 게임하는 사람입니다. 안좋은 인상이 많았지만, 그거 하나면 내가 이만큼 이야기를 늘 이유로는 더없었지.
니가 보기에만 없을뿐 어딘가에서는 플레이가 돌아가고 있다. 니가 못찾은거 가지고 텔러가 없다는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ㅇㅇ/텔러가 없다는 건 내 주변이 그랬단 것. 모양이 이래놓으니 나를 다들 특출난 에고의 소유자로 보게 된 모양인데 원래 글 목적은 여기서 웓 마스터들 손! 이었음
아니 그냥 님 말투만 봐도 특이하게 보임... 그리고 여기 있는 wod 마스터들 찾는 게 최우선이었으면 사족 떼고 걍 딱 잘라서 여기 웓 마스터들 손! 이라고 본문에 적고 끝내면 되는 거잖아...
단문을 잘 써본적이 없어선지! 어디선가 스쳐간 사람이 아는체를 해준다면 더 기쁠것 같아 사족을 달았지.
왜 단문을 잘 쓰지 않으려는 지 모르겠고, 님 스스로도 안좋은 인상이 많았다고 말한 시점에서 이 글 보고 님 알만한 사람들 대부분은 모른척하고 지나갈 사람들이라는 거 아님?
안좋은 인상은 라이스미스씨 개인에게 다른 글로 얻은 거. 일단 이 글은 닫고자 하는데, 근황글에서 별개의 글에 담긴 내용을 두고 싸운게 확대생산될 필요는 없다고 봐. 하여튼 여러분 만나서 방가.
일단 유동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기서 최소한 악평이라도 듣지 않으려면 글 줄이는 연습이라도 하는 게 좋을듯. 문장 간략하게 다듬는 법 책이나 사실 전달 위주 논픽션이라도 많이 보던가.
걱정 고마워.
지금까지 올린 글을 보았을 때, 굳이 이야기나누고 싶지 않은 텔러임
닉값....?
일부러 말을 안 거는 이유를 모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