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던 사람들이랑만 하다가 이번에 5판 나오고 완전 초보들 끌고 시작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걱정인거임
RPG 개념조차 제대로 안 잡힌 상황에서 어떡할까 머리 굴리다가 나온 답이 "PC를 전원 영지 소속 공무원으로 만든다"였다
최소한 행동 모델이 될 만한, 현실에도 존재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그래서 이번 주 일요일부터는 영지에 수수께끼의 환영/환청 사건이 일어나고, 고질적인 영지의 인력부족때문에 긴급하게 징집된...
산림과 소속 드래곤본 소서러와 남작령 정보부 소속 휴먼 로그, 경비대 소속 드워프 파이터가 함께 수수께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될 예정
물론 첫 세션에서 영지를 말 그대로 폭발시켜버릴 예정이라 졸지에 백수가 된 공무원들은 모험가로 강제전업할 예정이다
폭발 직전의 포가튼 렐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 나도 써먹어야겠다 ㅋㅋ
대비 잘 해놨네 ㅋㅋ 행복세션 해라
뎃? 직장...? 봉급...? -킹베이 갓베이
초보들 끼리면 걍 GM이 강제로 아는사이로 만들고 시작하는게 편하긴 해
사전에 핸드아웃 만드는거 좋은 방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