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쪽 기스
원문: 심지어 본래 종족이 원래 어떤 이름이었는지조차 기나긴 세월 속에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수정: 심지어 본래 종족이 원래 어떤 이름이었는지조차 기나긴 세월 속에 잊히고 말았습니다.
설명: 이중피동입니다.
38쪽 기스양키-아스트랄계의 약탈자
원문: 이들은 약탈이 끝나고 나면 터전이 산산이 부서진 생존자들에게 일주일 정도만 살 수 있는 음식과 자원을 남기고 떠납니다.
수정: 이들은 약탈이 끝나고 나면 터전이 산산이 부서진 생존자들에게 겨우겨우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음식과 자원을 남기고 떠납니다.
설명: weakly를 weekly로 착각했나봅니다.
38쪽 기스양키-은검
원문: 이 은 검은 소유자의 의지를 힘으로 삼아
수정: 이 은검은 소우자의 의지를 힘으로 삼아
설명: '은 검'이라고 띄어 썼습니다.
39쪽 기스제라이-질서와 혼돈
원문: 질서와 혼돈
수정: 혼돈 속의 질서
설명: 혼돈의 세계 림보에 살지만 질서를 중시하는 종족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문단의 제목입니다.
39쪽 기스제라이-질서와 혼돈
원문: 기스제라이의 위계서열은 재능에 따라 나누어지며, 가장 현명한 이들은 교사가 되고, 신체적 정신적 전투에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이들은 전투 지도자가 됩니다.
수정: 기스제라이의 위계서열은 실력에 따라 나누어지며, 가장 현명한 스승이나 신체적 정신적 전투에 뛰어난 이들이 지도자가 됩니다.
설명: merit를 재능이라고 번역했는데, 재능은 보통 선천적인 것이라는 느낌입니다(talent, gift).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후천적인 실력과 업적으로 인정받아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물론 선천적인 재능이 있는 이는 더 유리하겠죠.)
39쪽 기스제라이-림보 너머
원문: 이 사냥단은 최소한 사냥꾼들의 수에 맞먹는 일리시드들을 사냥하기 전까지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정: 이 사냥단은 최소한 그 일행을 이룬 사냥꾼들의 수에 맞먹는 일리시드들을 사냥하기 전까지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명: 그냥 '사냥꾼들의 수'라고 하면 '기스제라이 종족의 사냥꾼 전체의 수'를 가리키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40쪽, 41쪽 기스양키 기사, 기스양키 전사, 기스제라이 몽크, 기스제라이 저스-선천적 주문시전
원문: 3회/일, 1회/일
수정: 각각 3회/일, 각각 1회/일
설명: 심각한 오류입니다. 예를 들어 기스양키 기사는 4개의 주문(도약, 안개 걸음, 탐지방어, 언어구사)을 하루에 각각 3회 쓸 수 있으므로 12개의 슬롯을 가진 셈인데, 원문대로 하면 3개의 슬롯을 가지고 4개의 주문을 골라 써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이 책의 거의 모든 선천적 주문시전 특징에 똑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41쪽 기스양키 기사-은 대검
원문: 이 공격은 마법 무기로 취급합니다.
수정: 이 공격은 마법 무기 공격으로 취급합니다.
설명: 영어판 원문이 'This is a magic weapon attack'입니다.
41쪽 기스제라이 몽크-정신 방어
원문: 기스제라이가 갑옷이나 방패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기본 AC에 지혜 수정치를 보너스로 더할 수 있습니다.
수정: 기스제라이가 갑옷과 방패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기본 AC에 지혜 수정치를 더합니다.
설명: '갑옷이나 방패'라고 하면 갑옷과 방패 둘 중 하나만 착용하지 않아도 이 특징의 효과를 받는다는 말이 됩니다. 갑옷과 방패를 둘 다 착용하지 않아야 효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AC에 지혜 수정치를 '더할 수 있다'라고 하면 더해도 되고 더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 전에도 지적한 건데, 이 책은 전체적으로 can't나 doesn't 같은 단정하는 표현을 굳이 '~할 수 있다'로 번역해 놔서 무슨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듭니다.
41쪽 기스제라이 저스-선천적 주문시전
원문: 기스제라이의 선천적 주문시전 능력치는 지혜입니다.
수정: 기스제라이의 선천적 주문시전 능력치는 지혜입니다(주문 내성 DC 14, 주문 명중 +6).
설명: 주문 내성 DC랑 주문 명중 보너스를 빠트렸습니다.
42쪽 기어오는 손톱-마법의 기원
원문: 그 결과,
수정: 그 때문에,
설명: 죽은 지 얼마 안 된 살인자의 손을 이용하는 게 제일 좋기 '때문에' 처형 장소를 드나들거나 고문관들과 거래한다는 문장입니다.
42쪽 기어오는 손톱-창조자의 조종
원문: 기어오는 손톱은 퇴치할 수 없으며
수정: 기어오는 손톱에게는 언데드 퇴치(turn undead)가 소용이 없으며
설명: '퇴치'가 주로 '언데드 퇴치' 능력을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퇴치할 수 없다'라는 표현은 뜻이 너무 광범위해서 기어오는 손톱이 무슨 파괴불가 오브젝트인 것 같습니다.
42쪽 기어오는 손톱-감각능력
원문: 맹안시야 30ft (너머는 장님으로 취급)
수정: 맹안시야 30ft(그 너머는 장님으로 취급)
설명: 괄호 붙여 쓰기. '너머' 앞에는 꼭 명사가 있어야 합니다.
43쪽 나가
원문: 부지런하고 끈질긴 나가들은 때로 둥지 근처를 배회하며 마법 물건이나 희귀한 주문책을 수집하곤 합니다.
수정: 부지런하고 끈질긴 나가들은 때로 본거지를 벗어나 마법 물건이나 희귀한 주문책을 수집하곤 합니다.
설명: 영어 원문에 '근처'라는 말은 없습니다. 본거지에서 얼마든지 멀리 나갈 수 있습니다.
43쪽 나가-은혜로운 독재자와 야만적인 폭군
원문: 자비로써 지배하든 공포로서 지배하든
수정: 자비로써 지배하든 공포로써 지배하든
설명: '공포로서' 오타.
43쪽 나가-경쟁심
원문: 유안티는 자신들이야말로 뱀 형태에서 진화를 이룬 선구자이자 모범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중략) 하지만, 유안티는 언제나 나가의 권위를 무너트릴 방법을 찾습니다.
수정: 두 종족은 서로 자신들이야말로 뱀 형태에서 진화를 이룬 선구자이자 모범이라고 빋기 때문입니다.(중략) 하지만, 유안티는 언제나 나가의 권위에 짜증을 냅니다.
설명: 나가의 권위를 무너트릴 방법을 찾는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45쪽 나이트메어-공포의 탈 것
원문: 여러 데몬과 데빌, 그리고 데스 나이트나 리치, 나이트 해그 등의 사악한 괴물이 이 짐승을 탈 것으로 키웁니다.
수정: 여러 데몬과 데블, 그리고 데스 나이트나 리치, 나이트 해그 등의 사악한 괴물이 이 짐승을 탈 것으로 씁니다.
설명: 키운다는 말은 없습니다.
45쪽 나이트메어-공포의 탈 것
원문: 나이트메어는 하계에서 소환할 수 있지만, 합당한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잘 올라오려 하지 않습니다. 나이트메어는 자신을 소환한 존재에게 딱히 충성심을 보이진 않습니다.
수정: 나이트메어는 하계에서 소환할 수 있지만, 소환할 때 먹이로 합당한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자신을 소환한 존재에게 특별히 충성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설명: 가치 있는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올라오긴 하되 충성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번역할 때나 심지어 그냥 한국말로 글 쓸 때도 무의식적으로 이중피동 쓰게 되드라. 쉽게 알아보고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
weakly weekly 시발 ㅋㅋㅋㅋ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총체적난국...
week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클리 미춋따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