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서사 위주 룰이라는 점이 큰 것 같음
서사 위주 룰이 재밌게 이상적으로 돌아가려면 마스터랑 플레이어들의 이야기 취향이 맞아야하고, 또 그런 좋아하는 이야기를 직접 완성도 있게 만들만큼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환상의 팀이 어디있냐?
있더라도 이미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정규 팀 짜서 하지 단편 즉플 같은건 안하겠지
던월은 룰북 펀딩하면서 인지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으니까 trpg자체를 던월로 입문하는 입문자들이 많아서 그나마 자주 돌아가지만 페이트는 그런 것도 아니니까 인기가 없는거 아닐까

3줄요약
1.서사룰은 마스터랑 플레이어 합이 맞아야 재밌음
2.근데 합이 맞으면 뭘 해도 재밌음
3.굳이 모르는 사람과 서사룰 돌리는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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