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미필 씹덕이 드글드글한 티알판에서 무슨 작전지도 펼쳐놓고 바둑돌 놓아가며 전략 전술 짜라는 소리는 저기 밀스퍼거 넘치는 게시판 많으니까 그런데 가시고
턀판에서 '전략 전술'이란 어쨌든 '그럴 듯'해보이고 '앞뒤 맞는' 선언을 하라는 소리임.
'5000명의 적병이 성을 습격했다' 인카운터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고.
그럼 당연히 PC 파티가 이걸 적병 하나 하나 맨손으로 정성스레 뚝배기 깨줄 수는 없는 노릇임. 그러니까 '그럴 듯'한 선언이 필요한거야. PC 파티가 적의 기세를 꺾을 수 있는 그럴 듯해 보이는 일을 하면 되는거잖아?
좀 코믹하게 하고 싶으면 우두머리가 BDSM 취미가 있다는 것을 서브 퀘스트를 통해 알아낸 뒤에, 아군 PC 중 한명에게 가죽옷 입히고, 나머지 PC를 조수로 변장시킨 다음에 BDSM 암살을 시도할 수도 있는거고
좀 진지하게 하고 싶으면 뭐 정찰 나갔다가 적의 지휘관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테이블 사이즈에 맞춰서) 소규모로 싸우게 시킨다든가
어쨌든 그럴 듯한 선언이랑 그럴 듯한 인카운터잖아? 그 인카운터 성공적으로 해결하면 그 영향을 GM이 알아서 적당히 반영해주면 되잖아.
솔직히 아무리 하이 판타지라도 좀 대가리 굴려가면서 적당히 재치 있는 선언도 하고 심상도 좀 일치해야 다 같이 재밌게 즐기지, '전략 전술은 가서 밀스퍼거랑 노세요' 하고 대가리 깨라고 몹만 주구장창 들이부으면 뭔 재미야 대체.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그럴 듯'해보이기만 하면 다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소리야. 치트 능력으로 5000명 전부 한 턴 내에 대가리 깨겠다는 헛소리만 안하면 되는거지 머.
이건 팀바팀 아닌가요?
전략 전술이라니까 애들이 지레 겁먹는데, 위자드가 그리스 뿌리고 상대 발 묶은 사이에 파이터가 돌격하는 이런 간단한 합 맞추기도 전술임. 그걸 좀 크게 보는건데 그렇게 용어 어렵다고 꺼려할 필요 없음
엘프 소서리스 팀원을 제물로 바쳐 강제BDSM쾌락고문윤간쑈 씨발 개꼴린다
이게 옳게된 리플인데 왜 답이 없는가
http://m.dcinside.com/board/trpg/113656
시초가 된 글은 네 논지랑은 좀 논점이 어긋난 부분이 있긴 하다. 물론 그 다음에 예시랍시고 나온 포위섬멸진 같은 어처구니 없는 선언은 배제해야 하는 게 맞긴 한데...
일본식 라노베는 당연히 하와와 주인공쿤 데단헤~를 위해 모든 상황이 존재하니까 오히려 특수한 상황에 속하지
저글 작성자 본인이면 말바꾸지 마시고, 아니면 괜히 상관도 없는놈 실드쳐주다 괜히 덩달아 까이지 마셈
뭔소리야 아이피도 다른데 저 링크는
바로 위에 링크달린 글땜에 싸우는건데 딴 논지로 치고들어온건 님이잖음. 누가 포위섬멸진같은 걸 실드쳐주겠냐 ㅋㅋㅋ
그럼 그 링크 들어가서 싸우지 왜 나한테 시비를 거누; 다른 논지는 언급하면 안되는 규칙같은거 있음? 내가 그 글에 끼어든 것도 아닌데 ㅋ
난 저 밑에 전략 전술같은거 필요없다고 쓴 글 보고 쓰는 글임
그래서 언급한 게 파괴공작 참수작전 충격요법 등인데 - dc App
그리고 전략은 몰라도 전술은 태클 걸 이유가 없지 ㄲㄲ - dc App
포위섬멸'진' 을 보고 누가 그럴듯하고 앞뒤 맞는 선언을 하라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겠읍니까 선생님
나는 '우욱..씹...'의 예시로 든건데 그걸 왜 글케 해석하누 ㅠ
예시의 파괴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선생님의 불찰입니다
미안합니다 그건...
전술은 디앤디 기회공격 각잡는것부터도 전술인데 왜 전술 머시기 저시기가 나옴
밑에 전략전술 필요없다고 글 싸는 애들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