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있음)
김용남
드래곤본 질서악
셀레스티얼과 도박에 실패한 대가로 김용남은 절대적인 계약을 맺었다. 다음은 그 셀레스터얼이 김용남과 체결한 계약내용의 "요약"이다.
김용남은 도움을 "자신에게" 요청하는 행위를 피하려해서도 안되며(해석: 대상자가 파티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자유롭다) 대상자가 도움 요청을 철회하지 않는 한 최대한 도와야한다. 이 도움 요청은 음성적인 형태뿐만 아니라 계약자 본인인 김용남이 감춰진 도움 요청을 어떠한 형태로도 눈치챌 수 있는 종류의 것을 포함한다.(해석: 거지아이가 주린배를 쥐면서 김용남에게 은근한 시선을 보낼 때, 김용남이 "배고픈가? 하 이런 시발."하는 생각을 하게되면 도와줘야한다.) 만약 이 도움요청을 수행하지 않은 날에는 최소한 한번의 선행을 베풀어야한다. (최소한 길가에 거지에게 1골드씩 준다거나 해야한다. 다만 그러면 다른 거지들이 몰려와서 "도움 요청"하여 김용남이 그 거지들에게 돈을 다 줘버리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단, 주변에 선행을 베풀 대상이 없다면 이 의무는 일시적으로 중지된다. 하지만, 더 큰 제약이 있기에 김용남은 최대한 그런 짓은 안하려고 한다.(사실 귀찮아서 생각 안함)
이 제약을 무시하면 모든 능력치가 1씩 깎이며 이 능력치는 한달마다 회복된다. 만약 회복기간중에 능력치가 다시 깎이면 이 회복기간은 다시 초기화된다. (15일차에 다시 제재받으면 60일로 된다.) 그리고 이 제약이 5회 쌓이면 김용남은 강제로 사망하며, 그의 영혼은 셀레스티얼의 소유가 된다.
다만 본질적으로 악한 성향을 타고난 김용남은 누군가를 굉장히 잔혹하게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다행히 계약조건엔 김용남에게 물리적 위협을 가한 대상(혹은 도움요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물리쳐야할 대상)은 이 조건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김용남은 자신의 적들을 최대한 잔인하게 죽일 것이다. 왜냐면 하기도 싫은 선행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여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무언가 부탁을 거부하거나 맘에도 없는 욕설 등을 하여 마음의 짐으로 우울해질 때, 김용남은 반대로 선행을 하면 우울해지고 악행을 하면 기쁨을 느끼는 부류이다. 물론 자신이 평생 원하는 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요약: 악인이지만 강제선행해야함. 안하면 사망.
결론적으로 따지자면 악인이면서 선행해야하는 이유를 붙인거긴한데, 그걸 설명하기위해 너무 이상한걸 뒤룩뒤룩 붙인 느낌임
- dc official App
그냥 목에 폭탄 목걸이가 훨씬 편한 설정 아닐까
그건 화염내성 둘둘 둘러매고 견디면 되지 않을까 - dc App
그러면 폭탄말고 반물질에 의해 쌍소멸되는거로 하자.
왜 판타지에 화염 폭탄만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지?
음... 그치만 폭탄목걸이는 뭔가 판타지의 로망이 없어 - dc App
기어스 같은 정신 지배 마법 -킹베이 갓베이
아무튼 본문은 말 그대로 너무 뒤룩뒤룩함.
다른 설명 다 날리고 요약만 남기는건?
"셀레스티얼과 도박에 패배한 대가로 이 사악한 드래곤본은 선행을 해야한다. 온갖 제약으로 선행을 강제로 수행해야하는 이 드레곤본은 만약 이 의무적인 선행을 거부하면 온몸이 망치로 두드려맞은 것 같은 몸살이 걸릴 것이다. 이 의무를 계속 회피하면 결국 사망에 이를 것이기에 이 드래곤본은 원치않는 선행을 강제로 해야한다. (이어서) - dc App
이 악인은 기회가 있다면 흉성을 드러내 정신적인 만족감을 취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말이다." - dc App
이정도는 어때 - dc App
나도 길드의 물건을 건드려서 손목이 잘린 도적 캐릭터를 만든 적 있는데. (손목에는 강력한 저주의 주술이 걸려있어서 회복이나 재생 역시 불가) 이런 컨셉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