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서 건틀릿 깨박살나고 아바타스톰 일어나서 개판되니까 상황 수습하려는 테키랑 좆되바라는 식으로 테키들 총공격하는 트래디션이

갑자기 마라우더들 나타났다고 수백년만에 원수들이 연대하는 것도 이상하고 

초유물로 죽음 소거하려는 미친 유타나토스 할배 멈추니까 갑자기 전세계가 승천하는 상황도 이상하고


[혁명은 검열될 것입니다]의 테크노크라시 내전 상황은 m20에서는 구 충성파가 다 쓸린 모양이니까 일어나지 않을것 같지만,

지금까지 존나 완벽하고 잘났다고 띄워준 테크노크라시가 지휘부가 좀 오락가락한다고 분열되서 붕괴되는건 뭔가 실망스러운 기분


[대지는 흔들릴 지니]랑 [요란하지 않고 고요하게] 에서 갑자기 나오는 거대 운석이랑 크툴루스런 외계인들은 기존 로어랑 맞지도 않고 메이지의 주제랑은 핀트가 안맞는 느낌.


[생지옥]은 그나마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지금까지 내내 얘네들 존나 쎕니다. 너무 쎄서 현실에 못나오는데 나오면 다 조져요. 라고 띄워주던 최고위 메이지들이 만렙 네판두스

이름없는 자 하나 나타났다고 죽어나가는데 결국 오라클이고 로그 카운슬이고 이름없는 자 손바닥 위에서 놀고 그 이름없는 자는 아우터 갓의 하수인..

메이지의 주제인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어디갔고 코스믹 호러와 그에 저항하는 소인물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