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가 쳐 빠져서 그런거 맞음.


뭐든지 열심히 해야 재밌는건데 대충해도
그냥 저냥 플레이어들이 만족시킬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충 하던대로 매너리즘에 빠져 준비해서 그런거임.

개선할 점 하나라도 더 찾고 기존 마스터 선배들이 써놓은
글들 읽으면서 세션 복기하고 스스로에게 피드백 남기고
안 읽어본 룰들 시나리오들 읽으면서 새로운 전개 방식이나
스토리 텔링 혹은 현재 플레이에 적용시킬 수 있는 신박한 룰들을
열심히 적용하고 연습해야하는데 그걸 안하니깐 재미가 없지.

뭐든지 열심히 안하면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