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는 길이 달라지고 처음 알피지에 손을 대던 그 때와는 상전벽해 급으로 달라진 사람들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가령 지난 번 하사장네 알피지 카톡방에 출몰했던 한 아재는


 어느 시점부터 룸싸롱 영업 등에 손을 대 도망치는 종업원을 추적하는 일과 연루되는 등 속칭 '반달' 노릇을 한 것으로 짐작되는 사람이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이었던 것은 '나이트나 싸롱 룸 잡아서 알피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ㅎㅎ'라는 발언으로


 알피저라는 공통 분모가 느껴지는 발언임에도 살아온 인생 스펙트럼의 괴리가 현격히 느껴지는 발언이었다


 혹시 다른 갤럼들도 이런 류의 관련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