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시의 하늘은 하늘색도 검은색도 흰색도 아닌 우중중한 잿빛이었다. 그 아래 살아가는 인간과 비인간을 비추듯.....
비스트: 더 프라이모디얼은 플레이어들이 인간의 몸과 괴수의 영혼을 가진 태초의 괴물들의 후예, 짐승을 플레이하게 해 줍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여러분은 수도권 근처의 신도시인 S시에 사는 짐승이 되어, 여러분의 또다른 가족인 짐승들과 여러 사건을 헤쳐나갈 것입니다.
배경인 S시는 10년 전 쯤 서울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신도시입니다. 원래는 미분양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차차 사람들이 들어서면서 정상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신도시들과는 달리 특기할 점이 있다면, 근처에 항구를 끼고 있으며, 산업단지가 옆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이곳에서 일하던 전통적 노동자층과, S시를 베드타운으로 사용하는 신 거주자들과의 갈등이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초자연체들에게 S시는 또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바로 패배자들의 집합소죠. 초자연체들에게 있어서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대의 도시는 서울이고, 서울의 지배권을 잡고자 온갖 계락과 투쟁이 벌어집니다. 이 경쟁에서 패배한 자들은 인천으로, 거기서도 패배하면 수원으로..... 결국 마지막으로 향하는 곳이 바로 S시입니다. 중소도시들 중에서는 항구가 있어 해외에서 물자를 구하는 것이 수월하고, 산업단지는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인원들은 보장해 주죠.
패배자들도 다양한 목적이 있습니다. 지쳐서 쉬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다시 올라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짐승, 스승이자 포식자입니다. 여기서 당신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플레이의 분위기는 비교적 진지하고, 한국적 특색을 살리려 노력할 것입니다. 고증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크로스오버는 일어나나 초자연체가 넘쳐나는 수준은 아닌, 한 두라인하고만 크로스오버를 할 것입니다.
PBP는 roleplayersguild.com에서 진행됩니다. 플레이를 원하시면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적어 주세요.
룰 소개 클릭해도 아무것도 안 뜸
꿀잼일꺼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관전만 하고프다
/218 죄송. nwod라고 갤러리에 검색해 보셈.
/121 PBP라서 시간 별로 안 드는데.... 그정도로 바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룰북 살 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