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리 몹들이라면 전술은 커녕 닥돌하다 맞아죽는다 하고
지능이 있는 군인들이나 사냥꾼들이면 서로서로 전략적으로 합체기같은거 쓰면서 힘을 보태겠지? 가령 한명이 CC걸면 나머지가 CC걸린 pc한테 달려들어서 공격하려하고
파티는 그 cc맞은 아군을 향해 보호마법 써주려하는데 원딜몹이 그 마법시전하는 pc에게 공격해 집중 깨트리려 할거고
이걸 dm이 졸라 더럽게 카운터치려 드는거라 봐야할까 아니면 전투중 살기위해 뒤에서 마법외는 법사먼저 공격하는 합당한 선택일지는 pc가 얼마나 고전하냐에 따라 dm이 이런 전략적 전투를 넣거나 빼는거로 조정하면 될태고
음..맞나
지능이 있는 군인들이나 사냥꾼들이면 서로서로 전략적으로 합체기같은거 쓰면서 힘을 보태겠지? 가령 한명이 CC걸면 나머지가 CC걸린 pc한테 달려들어서 공격하려하고
파티는 그 cc맞은 아군을 향해 보호마법 써주려하는데 원딜몹이 그 마법시전하는 pc에게 공격해 집중 깨트리려 할거고
이걸 dm이 졸라 더럽게 카운터치려 드는거라 봐야할까 아니면 전투중 살기위해 뒤에서 마법외는 법사먼저 공격하는 합당한 선택일지는 pc가 얼마나 고전하냐에 따라 dm이 이런 전략적 전투를 넣거나 빼는거로 조정하면 될태고
음..맞나
맞워요
나쁘지 않음. 넣어보고 피드백 받아서 괜찮다 싶으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거지
네 마줘여
합리를 따지자면 몬스터들은 보통 야생에서 살았거나 전투가 일상인 애들이니 기본적인 전술(마법사를 먼저 조저라, 넘어진 애는 때리기 쉽다, 갑옷 입고 방패 입은 애보다는 로브 입은 애가 말랑하다 같은) 개념은 아무리 지능이 낮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러면 인카운터가 터진단다
마법사 먼저 조져라는 알기 어렵겠고, 넘어진놈 조지는 건 본능의 영역이고, 철갑옷이랑 나머지 구분하는 건 눈이 있는 몹이면 가능하겠지 - dc App
그래서 몹들의 전술을 최대한 약소화시키기 위해서, 대열이라는 개념이 있잖어.
조금 딴길로 새는 얘기긴 한데 '2d6 쓰는 그 던전 룰'에선 자연스럽게 해결 가능. 거리나 우선권 개념도 모호한데 마법사가 주문시전하다 삑사리 나면 마음껏 조지세요 할 수 있거든. 7-9 떠도 주문 버리기/실패할 확률 높이기/제가 졌습니다 마스터님 조져주십쇼 가능.
그럴때마다 울상 지을 플레이어를 대비해 6- 뜰 때마 경험치도 떠먹여준다구
ㅇㅇ 그게 마스터의 롤플레이 영역에도 포함된다고 봄. NPC가 할 법하게 행동하는 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