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에서 롱소드라 부르는 1미터 정도 사이즈의 검은 중세유럽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그냥 소드라고 불렸지만,

이후 구분을 위해 아밍소드로 명명됨


13~14세기에 전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아밍소드보다 긴 양손검을 만들었는데 그레이트 소드라고 부름. 무게중심이 날쪽에 있어서 파워가 강했음.


15세기에 그레이트 소드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배분하고 다루기 쉽게 개량한 양손검이 진짜 롱소드

이시대에 롱소드 검법이 상업적으로 유행했기 때문에 지금도 남아있는 자료가 많음.


16세기 다른 검을 압도하기위해 리치와 무게를 한계까지 늘린 130~180cm정도의 양손검이 그레이트 소드(쯔바이핸더,몬탄테 등으로 불림)


하지만 디앤디 등이 나왔을땐 도검 분류 연구 초창기였고, 단순히 다른 시대의 유물들이 섞인 상태에서 크기만 가지고 구분했기 때문에

지금같이 혼란스러운 명칭들이 탄생했다.



이런거 읽는 재미가 있네. 다른 자료 더 없나.

일본이나 중국 무기들도 이런거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