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포트로 쓰려는 짤. 출처는: https://www.deviantart.com/claparo-sans/art/P072019-816642896

기본적인 데이터 뽕: 바스타드 소드 숙련 챙겨서 라지 바스타드 소드 쓰는 파이터 할 것
캠페인 배경: 대충 루마니아 같은 지역을 신성로마제국 같은 제국이 점령했음. 대충 5년 정도 전에 오르커스가 강림해서 (저번에 올렸던 스워시-마스터워크드-버클러 PC 나오는 거랑 캠페인 세팅 같은거 맞음ㅎ) 제국이 이곳 주둔군 중 ⅔를 빼서 그리로 보냄. 치안 유지 때문에 토착 영주들에게 상비군 증량을 허가함.
PC 중 하나는 여기 토착 영주 중 하나의 장남임. 제국으로 보내서 법 같은거 배워서 돌아와 제국이랑 친해져서 총독이 되면 좋겠다 두근두근 하면서 아버지가 보냈는데 하라는 법학 공부는 안하고 마법 대학 가서 위저드가 됨.
그래서 아버지가 고향으로 돌아오라 해서 그 PC가 돌아가는 장면부터 시작될 예정. 마침 이곳 새 총독도 부임할 때라서 그 PC랑 같이 옴. 넹, 3.5로 하는 유사 킹메이커 맞음. 암튼 내 PC에게 어떤 과거를 부여할지, 이 언젠가 영주가 될 PC와 어떻게 엮을지를 고민 중임.

일단 생각 중인건 제국인이라는 것. 파티의 다른 PC들은 모두 그 루마니아 풍 지역 출신임. 그래서 제국인으로 하려는데, 만약 좀 낮은 계급 출신이면 영주 아들로 유학하러 제국 왔었던 PC보다 오히려 교양 없겠지? 그런 캐릭터성도 좋은 것 같음
또 고려 중인건 바스타드 소드 쓰니까 서자로 하는것임. 이거 완죤 유 노 낫띵 아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거랑 관련해선 제국 남부 출신으로 하려는 생각도 있음. 예전 캠페인에서 남부 검투장 출신 PC가 있었거든. 그 설정을 가져다 활용할까 싶기도 함.
같이 동행하는 계기는 두가지 정도 떠올렸음. 하나는 총독이랑 관련된 귀족이 심어놓은 끄나풀. 총독과 PC들을 감시하려고 같이 다니는 것임. 그러다가 그 귀족이랑 틀어질 수도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제국 군인이었는데 루마니아 풍 지역에 파견되어 왔다가 탈영하고 강도로 살고 있는 것. 이러면 아마 처음에 PC들이랑 싸우다가 붙잡히겠지? 큭 죽여라 하다가 몸으로 갚아라 당하고 같이 다닐 수도 있을 것.


글을 쓴 것은 다른 추천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스. 와타시는 턀갤러타치의 도움을 바라는데스. 우마우마한 아이디어로 프니프니해주기만을 기대하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