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떤 인연npc를 만나는게 인생의 목표인 pc가 있음


그리고 파티가 모였을때 그 npc로 추정된 사람에게 퀘스트를 받은 다른 pc들과 만나서 합류해서 모험으로 떠남


인연을 만나야하는 pc는 서브퀘나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걔를 무조껀 만나는게 우선임. 그럴만함 pc의 입장에선 당연히


문제는이 npc를 질질끌다 나중에 드디어 내놓자니 그 사이에 사이드퀘 같은걸 넣을때에 "이 npc가 연관된것같다" 라는걸 넣지않는이상 npc를 만나려는 애는 

"ㄴㄴ 나 관심없음. 난 지금 만ㄴ나야할 사람이 우선임" 하고 다 씹고 강행군 할거란말야?


그렇다고 넣자니 결국 만나는거야 후반이니 여기 있었는데 다른데로 갔네? 하는 졸라 별로인 꼬리잡기만 될태고?



그래서 이 npc를 일찍 내보내자니 캐릭터 목표가 너무 일찍 해결되는것같아,뭔가 좀 더 영웅적 서사를 마친뒤에야 인생의 목표가 이뤄져야 개쩔텐데


지금 상황에선 이도저도 좋은선택이 아닌것같고 


차라리 npc를 일찍 내놓고서 그 npc가 이루고자 하는 사건에 파티를 개입시키는게 지금 할수있는 선택지중 가장 베스트일까? 걍 그 pc의 인생목표는 일찍 해결됬다 하고


아님 중반부 가서 이 npc랑 지내다 npc가 봉인당했다거나 그런거로 이 pc한텐 또다른 인생의 목표를 주는게 나을까



아 시나리오 졸라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