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떤 인연npc를 만나는게 인생의 목표인 pc가 있음
그리고 파티가 모였을때 그 npc로 추정된 사람에게 퀘스트를 받은 다른 pc들과 만나서 합류해서 모험으로 떠남
인연을 만나야하는 pc는 서브퀘나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걔를 무조껀 만나는게 우선임. 그럴만함 pc의 입장에선 당연히
문제는이 npc를 질질끌다 나중에 드디어 내놓자니 그 사이에 사이드퀘 같은걸 넣을때에 "이 npc가 연관된것같다" 라는걸 넣지않는이상 npc를 만나려는 애는
"ㄴㄴ 나 관심없음. 난 지금 만ㄴ나야할 사람이 우선임" 하고 다 씹고 강행군 할거란말야?
그렇다고 넣자니 결국 만나는거야 후반이니 여기 있었는데 다른데로 갔네? 하는 졸라 별로인 꼬리잡기만 될태고?
그래서 이 npc를 일찍 내보내자니 캐릭터 목표가 너무 일찍 해결되는것같아,뭔가 좀 더 영웅적 서사를 마친뒤에야 인생의 목표가 이뤄져야 개쩔텐데
지금 상황에선 이도저도 좋은선택이 아닌것같고
차라리 npc를 일찍 내놓고서 그 npc가 이루고자 하는 사건에 파티를 개입시키는게 지금 할수있는 선택지중 가장 베스트일까? 걍 그 pc의 인생목표는 일찍 해결됬다 하고
아님 중반부 가서 이 npc랑 지내다 npc가 봉인당했다거나 그런거로 이 pc한텐 또다른 인생의 목표를 주는게 나을까
아 시나리오 졸라어려워
만나기만 하면 인생목표 끝임? 만나서 뭔가를 하는 게 목적 아냐? 그럼 만나기는 하지만 다른 건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 dc App
ㄴㄴ 그냥 어릴적 위인같은 느낌이고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라 다시 만나는거 외에 구체적인 썸띵은 없음. 그래서 걱정임. 차라리 봉인되어있다. 라는 설정으로 만나게 해줄까?
시체랑 만나게 해줘 그다음 목표는 복수다
ㄷㄷ
백스토리였다면 몰라도 진행될 스토리론 너무 잔인하다 야;;
그래서 그럴 게 뻔한 PC를 받아 준 이유는 또 뭔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난 이 목표에 이렇게 집착할줄 몰랐지 ; 걍 언젠간 만나고싶은 사람! 이래놓고 그사람만 찾으러다니고있음
일단 플레이어에게 NPC가 편지를 써서 꾸준히 보내주는 건 어때.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당신의 멋진 모험기를 듣고싶어요" 같은 내용이면 모험을 존나 열심히 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목표를 빨리 이루게 하고 캐릭터 은퇴시킨 뒤 다른 새 캐릭 만들어서 합류하게 하자!
근데 가만 생각하고 보니까, 다른 애들은 강행군만 외치는 저걸 다 들어주고 있는 거임? 사이드퀘 중 다른 애들 연관 없어? - dc App
이거 죽이는 수밖에 없다 ㄹㅇ루
그리고 원래 사이드 퀘는 스킵해도 되게 만들지 않나? 어쨌든 나라면 깔끔하게 죽이고 복수나 부활을 새 동기로 만들거나 그 NPC랑 똑같이 생긴 애새끼 같은거 하나 넣어서 GM스피커로 쓸 듯. 죽일때는 최종보스의 악랄함을 강조하는 용도로도 사용해주는걸 잊지말라구~~
애미뒤진소리 하지 마셈 진짜 일본판타지식 스토리진행에 찌든새끼들보면 맨날 인연이 될만하면 죽이는거만 생각함
그냥 빨리 만나게 하고 다음 상황을 보면 되겠지.
1. 일찍 내보낸다음 죽이거나 납치한다. 2. 사이드퀘 자체를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만든다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갇힌다든지) 3. 사이드퀘에 해당 PC와 관련된 떡밥을 흘린다. 4. "어떤 일에 휘말려 행방불명되었다" 라고 처리하고 그 "어떤 일" 을 메인스트림에 연관시킨다.
이도저도 안되겠으면 그 플레이어한테 '니가 자꾸 앤피시만 ㅈㄴ 찾아서 플진행이 안된다'고 걍 솔직히 얘기하고 타협점을 찾아봐라....애당초 플레이 열때 너님이 내세운 세팅이 있을거 아니냐?
그 앤피시 찾겠다는 놈이 개념이 올바르게 박힌 사람이면 자기 피시 일만 존나 밀어붙이려고 들지만은 않고 어느정도 타협안을 제시해줄 거다. 만일 그런거 없이 '시발 무조건 내 피시 목표가 짱이야 딴거 ㅈ까 빼애액' 이 ㅈㄹ하면 그놈이 걍 핵지뢰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