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대: 마라샹궈마을에 잘 왔다. 통행료는 한 사람당 은화 한닢씩이야.
PL1: 저는 경비대를 공격할게요
GM: 경비대를 공격하신다고요? 경비대를 공격했다간 마을에 들어가지 못 할 뿐더러 영지의 군인들에게 쫓길지도 몰라요.
PL1: TRPG는 자유도가 높은 거 아니었어요???? 개노잼 놀아라 ㅅㄱ
선택지가 많거나 자신만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재미지
그런 자유도가 높은게 아니야...
PL1: 저는 경비대를 공격할게요
GM: 경비대를 공격하신다고요? 경비대를 공격했다간 마을에 들어가지 못 할 뿐더러 영지의 군인들에게 쫓길지도 몰라요.
PL1: TRPG는 자유도가 높은 거 아니었어요???? 개노잼 놀아라 ㅅㄱ
선택지가 많거나 자신만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재미지
그런 자유도가 높은게 아니야...
음 저건 개 병신새끼 아닐까
실제로 그런 생각 갖고 오는애들 꽤 많다. 자유도 높다며 왜 안됨?? 하면서... 고갤시절에 그랬어
약간 나에 대해 정신차리라고 하는 글 같기도 해서 쓰는건데 저럴 생각은 난 전혀 없고.. 길을 따라가면서 재밌는 상황 몇개 연출하고 싶어서..!
근데 진짜 저런사람이 있음? 하다못해 스카이림도 경비 치면 바로 현상범인데
극단적인 예시긴 한데 있어ㅋㅋ
그런짓을 저지르고 머가리 깨진담에 캐매 다시하는 자유 - 모자
ㄹㅇ 실친들이랑 할려고하면 꼭 저럼
아니 trpg 자유고 높은거아님?? ㅇㅈㄹ
ㄹㅇ.... 특히 방금 보고온게 침펄풍 던전월드 이런거면 설득하기도 지침
그럴때는 경비대가 왜 경비대인지 생명수당조차 받지 못하는 일용직모험가들에게 알려주도록하자
치료(물리)
물리치료 해주자
근데 이걸 그렇게 삐딱히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게 걔넨 말 그대로 뉴비고 아무것도 몰라 갑자기 pc가 가능한 행동해버리면 마스터는 그걸 막는것보단 그 이후에 상황을 더 재밌게 돌아갈 거리를 두뇌풀가동해서 만들어주고 가령 경비병이 공격당해 주변의 경비가 몰려들어 당신들을 투옥하려합니다! 하고 장르가 탈옥물이 될수도있고
탈옥하다 동굴과 연결된 무너진 통로를 발견해 모험의 시작이 될수도 있겠지 그럼 경비병을 생각없이 쳐버린 pl은 이걸 교훈삼아 행동에 조심성이 추가될태구
상황에 따라서는 막 경비병 못찌를것도 없는데? 경비병 찌른다음에 쫒기는 플레이를 즐겁게 구성할수 있으면 가능임 문제는 그런 전개를 다른 팀원도 좋아할지의 여부일 뿐이지